제목 |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
부제 |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마주하며 나눈 가장 아름다운 대화의 기록 |
저자 | 오소희 |
출판사 | 북하우스 |
발행일 | 2013.12.16 |
페이지 수 | 316쪽 |
사이즈 | 153*210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699-9 |
분야 | 자녀교육 |
정가 | 13,800원 |
도서 구매 사이트
도서 소개
육아의 고단함에 지친 수많은 엄마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던져준 ‘힐링 육아 에세이’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
수많은 육아서가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이 엄청나게 공부를 해야 하는 일이며, 특별한 자격을 요하는 일인 것처럼 압박을 준다. 이에 반해,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는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우리도 더불어 행복한 성장을 하며’, ‘그저 이 순간,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저자 소개
내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 건지 불안할 때면 이야기를 구하게 되는 사람, 오소희. 대한민국 엄마들이 꼭 한 번 만나고 싶어 하는 여행 작가이자 엄마 작가이다. 세 살이던 아들을 데리고 터키로 배낭여행을 다녀온 후 라오스, 아프리카, 남미 등 세계 구석구석을 누볐다. 학교에서 체득한 지식보다 길을 걷고 보고 체감하는 여행의 힘을 믿는 그녀는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등의 책으로 ‘여행이 곧 살아 있는 교육’이라는 깊은 울림을 주었다.ㅤ
‘아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장르를 개척한 여행자이자 치열하게 고민하고 아이를 키운 엄마이기도 하며 우리 삶의 굴곡진 면들까지 깊이 탐구하는 에세이스트이기도 한 오소희. 그녀의 ‘평범하지 않은’ 육아 방식은 많은 이들에게 자극을 주었고, 수많은 엄마들을 만나고 소통한 기록은 또 다른 ‘평범하지 않은’ 엄마들을 탄생시켰다. 이 책은 아이를 돌보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한, 아이를 교육시키느라 자신의 계발은 뒷전으로 밀어둔 엄마들을 위한 절절한 당부다.ㅤ
세 살부터 함께 여행하고 봉사했던 아들 중빈이가 성년이 됨과 동시에 ‘엄마 졸업’을 선언한 그녀는, 과거의 자신처럼 스스로 성장하길 원하는 엄마들을 위한 소통 창구 ‘언니공동체’를 이끌며 전국각지 엄마들의 공동체 활동과 자기 계발을 독려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 내공』, 『내 눈앞의 한 사람』,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하쿠나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사랑 바보』 등이 있다.
목차
초판 프롤로그
개정판 프롤로그
아이가 자란다
감기를 낫게 하는 법
우리는 가족
내 사랑은……
우리 집 가훈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 순간
아직은
세 가지 무한한 것
중빈의 첫사랑
여섯 살 형아의 뽀뽀
화요일 목요일
연애, 그 지난한 마음의 단련
딱 붙어서 애기 만들기
성교육? 성교육!
유아의 유머감각
영원한 상전
정말로 기분 좋은 기습
엄마, 난 왜 자라야 해?
Welcome to this World
왜 우리는 죽지?
너의 질문들
안녕, 난나!
일곱 살이 된 아이는
아이라는 완전체
종이 한 장의 행복
오월의 아이
심장이 부서져버렸어
고향의 봄
세상에서 가장 고맙고 좋은 일
순수한 귀납법
기부
나란히 앞을 보고 앉는 일
엄마가 자란다
있던 그대로의 행복
부암동
바람의 노래
부암놀이방
날개돋이를 지켜보다
흔적
네 차가운 뺨
겨울밤, 네가 속삭여준다
아이에게 좋은 것과 아이가 좋아하는 것
걱정일랑 접어두고
조바심에 관하여
강한 것의 의미
배움이라는 친구
제 속도로 가는 것
약간의 부드러움
단순한 기쁨
Microcosmos
삼십대의 섹시함
에둘러 말하지 않기
당신이 사랑을 찾는다면
사랑은 낮은 곳에
나누면 축복이 됩니다
오래된 일기
우리 사랑의 기억과 결정(結晶)
How to Wait and See
피로할 땐 내려놓으라
또 다른 성
폭탄 파편 줍기
한 번쯤 이 봄날 오후
겨울이
에필로그
제목 |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
부제 | 엄마와 아이가 서로 마주하며 나눈 가장 아름다운 대화의 기록 |
저자 | 오소희 |
출판사 | 북하우스 |
발행일 | 2013.12.16 |
페이지 수 | 316쪽 |
사이즈 | 153*210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699-9 |
분야 | 자녀교육 |
정가 | 13,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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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육아의 고단함에 지친 수많은 엄마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던져준 ‘힐링 육아 에세이’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
수많은 육아서가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이 엄청나게 공부를 해야 하는 일이며, 특별한 자격을 요하는 일인 것처럼 압박을 준다. 이에 반해,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는 ‘아이가 성장하는 동안 우리도 더불어 행복한 성장을 하며’, ‘그저 이 순간, 아이의 눈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말에 귀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던진다.
저자 소개
내 아이가 잘 자라고 있는 건지 불안할 때면 이야기를 구하게 되는 사람, 오소희. 대한민국 엄마들이 꼭 한 번 만나고 싶어 하는 여행 작가이자 엄마 작가이다. 세 살이던 아들을 데리고 터키로 배낭여행을 다녀온 후 라오스, 아프리카, 남미 등 세계 구석구석을 누볐다. 학교에서 체득한 지식보다 길을 걷고 보고 체감하는 여행의 힘을 믿는 그녀는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겠지』,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등의 책으로 ‘여행이 곧 살아 있는 교육’이라는 깊은 울림을 주었다.ㅤ
‘아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장르를 개척한 여행자이자 치열하게 고민하고 아이를 키운 엄마이기도 하며 우리 삶의 굴곡진 면들까지 깊이 탐구하는 에세이스트이기도 한 오소희. 그녀의 ‘평범하지 않은’ 육아 방식은 많은 이들에게 자극을 주었고, 수많은 엄마들을 만나고 소통한 기록은 또 다른 ‘평범하지 않은’ 엄마들을 탄생시켰다. 이 책은 아이를 돌보느라 자신을 돌보지 못한, 아이를 교육시키느라 자신의 계발은 뒷전으로 밀어둔 엄마들을 위한 절절한 당부다.ㅤ
세 살부터 함께 여행하고 봉사했던 아들 중빈이가 성년이 됨과 동시에 ‘엄마 졸업’을 선언한 그녀는, 과거의 자신처럼 스스로 성장하길 원하는 엄마들을 위한 소통 창구 ‘언니공동체’를 이끌며 전국각지 엄마들의 공동체 활동과 자기 계발을 독려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엄마 내공』, 『내 눈앞의 한 사람』,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하쿠나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 『엄마, 내가 행복을 줄게』, 『사랑 바보』 등이 있다.
목차
초판 프롤로그
개정판 프롤로그
아이가 자란다
감기를 낫게 하는 법
우리는 가족
내 사랑은……
우리 집 가훈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 순간
아직은
세 가지 무한한 것
중빈의 첫사랑
여섯 살 형아의 뽀뽀
화요일 목요일
연애, 그 지난한 마음의 단련
딱 붙어서 애기 만들기
성교육? 성교육!
유아의 유머감각
영원한 상전
정말로 기분 좋은 기습
엄마, 난 왜 자라야 해?
Welcome to this World
왜 우리는 죽지?
너의 질문들
안녕, 난나!
일곱 살이 된 아이는
아이라는 완전체
종이 한 장의 행복
오월의 아이
심장이 부서져버렸어
고향의 봄
세상에서 가장 고맙고 좋은 일
순수한 귀납법
기부
나란히 앞을 보고 앉는 일
엄마가 자란다
있던 그대로의 행복
부암동
바람의 노래
부암놀이방
날개돋이를 지켜보다
흔적
네 차가운 뺨
겨울밤, 네가 속삭여준다
아이에게 좋은 것과 아이가 좋아하는 것
걱정일랑 접어두고
조바심에 관하여
강한 것의 의미
배움이라는 친구
제 속도로 가는 것
약간의 부드러움
단순한 기쁨
Microcosmos
삼십대의 섹시함
에둘러 말하지 않기
당신이 사랑을 찾는다면
사랑은 낮은 곳에
나누면 축복이 됩니다
오래된 일기
우리 사랑의 기억과 결정(結晶)
How to Wait and See
피로할 땐 내려놓으라
또 다른 성
폭탄 파편 줍기
한 번쯤 이 봄날 오후
겨울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