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에게, 여행을 |
부제 | 칼럼니스트 박사의 여자들의 여행법 |
저자 | 박사 |
출판사 | 북하우스 |
발행일 | 2012.05.11 |
페이지 수 | 304쪽 |
사이즈 | 153*210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591-6 |
분야 | 에세이 |
정가 | 13,000원 |
도서 구매 사이트
도서 소개
칼럼니스트 박사, '여행' 그 달콤한 유혹을 탐구하다!
여행을 꿈꾸는 여자들을 위한 여행 에세이
일상에 숨어 있는 소소한 재미를 발견하는 선천적 재미주의자이자 칼럼니스트 박사가 '여행'을 이야기한다. 어떤 나라, 혹은 특정 장소에 대한 여행서가 아니다. 지금까지의 다양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이라는 것 그 자체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영어를 못해도 괜찮을까? 여행은 나를 변화시킬까? 같이 여행에 따른 질문들을 비롯해 여행과 돈의 관계,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쇼핑 등등 여행과 관련한 소소한 소재들을 저자 특유의 감성으로 찾아내고 들여다본다.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여행에 대해 솔직하고도 느낌 있게 펼쳐놓은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짐을 꾸리고 떠나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다. 떠날 수 없는 이유는 많다. 저자 역시 사실은 그렇다고,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떠나보면 괜찮다고 망설이는 우리를 다독인다. 그에 따르면 여행은 일단, 떠나고 볼 일이다.
저자 소개
'박사'라는 호적에 새겨진 분명한 이름과, '칼럼니스트'라는 종잡을 수 없는 모호한 호칭 사이의 간극을 재미있어한다. 책, 고양이, 여행 등 흥미를 끄는 것들을 글로 풀어내는 것 또한 재미있다. 매번 흥미를 느끼는 주제를 발견할 때마다 그것에 대해 쓸 수 있는 기회를 만나는 행운을 누려왔다. 읽는 것, 읽어주는 것, 읽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업을 통해 함께 사는 삶을 실감한다. 『나에게, 여행을』 『가꾼다는 것』 『치킨에 다리가 하나여도 웃을 수 있다면』 등의 책을 쓰고 신문연재와 방송 출연으로 사람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2013년부터 매달 ‘박사의 책 듣는 밤’을 열어 책을 읽어주고 있다.
또 다른 칼럼니스트 '이명석'과 함께 '사탕발림'이라는 이름 아래 여러 책, 전시, 파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책듣는밤] [보드게임이 있는 인문학 거실] 등 인문학적인 테마를 놀이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나의 빈칸 책』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도시수집가』 『위크트리퍼 샌프란시스코』 『은하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등이 있다.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목차
첫 번째 장
여행을 하기 가장 좋은 나이
길을 떠나는 바보들, 옷장 속의 숨겨진 길, 서쪽나라의 공주님, 그리고 나
젖은 낙엽의 여행법
관심이 재구성하는 완벽한 세계
그리하여, 여행을 떠나는 순간
두 번째 장
여행은 나를 변화시킬까?
혼자 여행하기 vs 함께 여행하기
우리는 어디에서 사람을 만나는가
장거리 이동에 관하여
여행과 일상
관능적이 되어 돌아오라
떠날 때까지 살아 있자
세 번째 장
엄마의 여행 아빠의 여행
위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생리대 단상
지도에 대하여
까탈을 부리자
그곳에서 살기
그곳엔 여자가 살고 있었네
네 번째 장
여행을 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하나요?
여행자와 돈
건강
여행과 쇼핑 사이
멀고도 가까운 가이드 북
완벽한 여행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것들
다섯 번째 장
여행을 떠나기 전에 챙기는 것들
여행용품들에 매혹당하다
여행가방에 옷을 담다
여행자의 일용할 양식
잡동사니 대처법
내가 찍은 사진, 나를 찍은 사진
여행을 기억하는 또 하나의 방법
미소
삶은 여행이니까, 여행은 삶이니까
제목 | 나에게, 여행을 |
부제 | 칼럼니스트 박사의 여자들의 여행법 |
저자 | 박사 |
출판사 | 북하우스 |
발행일 | 2012.05.11 |
페이지 수 | 304쪽 |
사이즈 | 153*210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591-6 |
분야 | 에세이 |
정가 | 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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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칼럼니스트 박사, '여행' 그 달콤한 유혹을 탐구하다!
여행을 꿈꾸는 여자들을 위한 여행 에세이
일상에 숨어 있는 소소한 재미를 발견하는 선천적 재미주의자이자 칼럼니스트 박사가 '여행'을 이야기한다. 어떤 나라, 혹은 특정 장소에 대한 여행서가 아니다. 지금까지의 다양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여행'이라는 것 그 자체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나이는 언제일까? 영어를 못해도 괜찮을까? 여행은 나를 변화시킬까? 같이 여행에 따른 질문들을 비롯해 여행과 돈의 관계,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쇼핑 등등 여행과 관련한 소소한 소재들을 저자 특유의 감성으로 찾아내고 들여다본다. 직접 경험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여행에 대해 솔직하고도 느낌 있게 펼쳐놓은 저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짐을 꾸리고 떠나야 할 것만 같은 기분이다. 떠날 수 없는 이유는 많다. 저자 역시 사실은 그렇다고,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든 떠나보면 괜찮다고 망설이는 우리를 다독인다. 그에 따르면 여행은 일단, 떠나고 볼 일이다.
저자 소개
'박사'라는 호적에 새겨진 분명한 이름과, '칼럼니스트'라는 종잡을 수 없는 모호한 호칭 사이의 간극을 재미있어한다. 책, 고양이, 여행 등 흥미를 끄는 것들을 글로 풀어내는 것 또한 재미있다. 매번 흥미를 느끼는 주제를 발견할 때마다 그것에 대해 쓸 수 있는 기회를 만나는 행운을 누려왔다. 읽는 것, 읽어주는 것, 읽은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업을 통해 함께 사는 삶을 실감한다. 『나에게, 여행을』 『가꾼다는 것』 『치킨에 다리가 하나여도 웃을 수 있다면』 등의 책을 쓰고 신문연재와 방송 출연으로 사람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2013년부터 매달 ‘박사의 책 듣는 밤’을 열어 책을 읽어주고 있다.
또 다른 칼럼니스트 '이명석'과 함께 '사탕발림'이라는 이름 아래 여러 책, 전시, 파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고, [책듣는밤] [보드게임이 있는 인문학 거실] 등 인문학적인 테마를 놀이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나의 빈칸 책』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도시수집가』 『위크트리퍼 샌프란시스코』 『은하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등이 있다.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목차
첫 번째 장
여행을 하기 가장 좋은 나이
길을 떠나는 바보들, 옷장 속의 숨겨진 길, 서쪽나라의 공주님, 그리고 나
젖은 낙엽의 여행법
관심이 재구성하는 완벽한 세계
그리하여, 여행을 떠나는 순간
두 번째 장
여행은 나를 변화시킬까?
혼자 여행하기 vs 함께 여행하기
우리는 어디에서 사람을 만나는가
장거리 이동에 관하여
여행과 일상
관능적이 되어 돌아오라
떠날 때까지 살아 있자
세 번째 장
엄마의 여행 아빠의 여행
위험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생리대 단상
지도에 대하여
까탈을 부리자
그곳에서 살기
그곳엔 여자가 살고 있었네
네 번째 장
여행을 하려면 영어를 잘해야 하나요?
여행자와 돈
건강
여행과 쇼핑 사이
멀고도 가까운 가이드 북
완벽한 여행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것들
다섯 번째 장
여행을 떠나기 전에 챙기는 것들
여행용품들에 매혹당하다
여행가방에 옷을 담다
여행자의 일용할 양식
잡동사니 대처법
내가 찍은 사진, 나를 찍은 사진
여행을 기억하는 또 하나의 방법
미소
삶은 여행이니까, 여행은 삶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