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꼬마악어 타코 |
부제 | 전이수 그림책 |
저자 | 전이수 |
출판사 | 엘리 |
발행일 | 2017.11.13 |
페이지 수 | 56 |
사이즈 | 210*256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831-3 |
분야 | 그림책 |
정가 | 12,000 |
#해시태그 영역
도서 구매 링크
도서 소개
SBS 영재발굴단, 화제의 동화작가 전이수
대범하고 엉뚱하고 자유로운 9살 제주 소년!
꼬마 동화작가의 첫 책과 두 번째 책 출간!
제주의 자연과 더불어 살며, 창의적이고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꼬마 동화작가가 있다. 9살 나이에 벌써,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이라는 두 권의 책을 완성한 전이수가 그 주인공이다.
전이수는 지난 10월 25일과 11월 1일 양일에 걸쳐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속 깊은 생각과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전이수의 첫 책인 『꼬마악어 타코』는 2016년 8살 겨울방학 때 완성한 것으로, 꼬마악어의 눈에 비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나무는 점점 적어지고 네모들은 점점 높아지는 세상. 길쭉한 막대기가 시커먼 연기를 내뿜고 새들도 쉴 곳을 잃어버린 세상. 꼬마악어는 생각하고 다짐한다.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곳에서 살아갈까? 나는 이곳을 그렇게 되지 않게 지킬 거야. 더 늦기 전에.”
두 번째 책인 『걸어가는 늑대들』(2017)은 『꼬마악어 타코』 때와는 또 다른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늑대의 시선에서 바라본 오름의 모습에 빗대, 기계에 의존하며 점점 무기력해져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꼬집고 있다. 기승전결이 충분한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내는 능력이 놀랍다.
저자 소개
동화작가. 2008년에 태어난 물고기자리 남자아이. 4남매의 맏이로서 언제나 엄마 생각, 동생들 생각 먼저 하는 배려심 많은 아이지만, 여느 아이들처럼 매일매일 새로운 꿈을 꾸고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한다. 푸른 바다가 있고 맑은 바람이 부는 제주의 자연 속에서 재미난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16년 8살 겨울방학 때 첫 번째 책인 『꼬마악어 타코』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2017년에는 『걸어가는 늑대들』, 『새로운 가족』을 완성했다.
제목 | 꼬마악어 타코 |
부제 | 전이수 그림책 |
저자 | 전이수 |
출판사 | 엘리 |
발행일 | 2017.11.13 |
페이지 수 | 56 |
사이즈 | 210*256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831-3 |
분야 | 그림책 |
정가 |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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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SBS 영재발굴단, 화제의 동화작가 전이수
대범하고 엉뚱하고 자유로운 9살 제주 소년!
꼬마 동화작가의 첫 책과 두 번째 책 출간!
제주의 자연과 더불어 살며, 창의적이고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꼬마 동화작가가 있다. 9살 나이에 벌써,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이라는 두 권의 책을 완성한 전이수가 그 주인공이다.
전이수는 지난 10월 25일과 11월 1일 양일에 걸쳐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속 깊은 생각과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전이수의 첫 책인 『꼬마악어 타코』는 2016년 8살 겨울방학 때 완성한 것으로, 꼬마악어의 눈에 비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나무는 점점 적어지고 네모들은 점점 높아지는 세상. 길쭉한 막대기가 시커먼 연기를 내뿜고 새들도 쉴 곳을 잃어버린 세상. 꼬마악어는 생각하고 다짐한다.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곳에서 살아갈까? 나는 이곳을 그렇게 되지 않게 지킬 거야. 더 늦기 전에.”
두 번째 책인 『걸어가는 늑대들』(2017)은 『꼬마악어 타코』 때와는 또 다른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늑대의 시선에서 바라본 오름의 모습에 빗대, 기계에 의존하며 점점 무기력해져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꼬집고 있다. 기승전결이 충분한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내는 능력이 놀랍다.
저자 소개
동화작가. 2008년에 태어난 물고기자리 남자아이. 4남매의 맏이로서 언제나 엄마 생각, 동생들 생각 먼저 하는 배려심 많은 아이지만, 여느 아이들처럼 매일매일 새로운 꿈을 꾸고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한다. 푸른 바다가 있고 맑은 바람이 부는 제주의 자연 속에서 재미난 그림을 그리고 있다. 2016년 8살 겨울방학 때 첫 번째 책인 『꼬마악어 타코』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2017년에는 『걸어가는 늑대들』, 『새로운 가족』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