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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늑대들
지은이 : 전이수
그림,사진 : 그림:전이수
쪽수 : 60
판형 : 250 * 245 (각양장)
발행일 : 2017년 11월 13일
가격 : 12,000원
ISBN : 978-89-5605-832-0 77810


책소개 작가소개 작가소개  


책소개
 
 SBS 영재발굴단, 화제의 동화작가 전이수

대범하고 엉뚱하고 자유로운 9살 제주 소년!

꼬마 동화작가의 첫 책과 두 번째 책 출간!

 

 

제주의 자연과 더불어 살며, 창의적이고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꼬마 동화작가가 있다. 9살 나이에 벌써, 꼬마악어 타코』 『걸어가는 늑대들이라는 두 권의 책을 완성한 전이수가 그 주인공이다.

 

전이수는 지난 1025일과 111일 양일에 걸쳐 방송된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속 깊은 생각과 놀라운 재능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전이수의 첫 책인 꼬마악어 타코20168살 겨울방학 때 완성한 것으로, 꼬마악어의 눈에 비친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나무는 점점 적어지고 네모들은 점점 높아지는 세상. 길쭉한 막대기가 시커먼 연기를 내뿜고 새들도 쉴 곳을 잃어버린 세상. 꼬마악어는 생각하고 다짐한다.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곳에서 살아갈까? 나는 이곳을 그렇게 되지 않게 지킬 거야. 더 늦기 전에.”

 

두 번째 책인 걸어가는 늑대들(2017)꼬마악어 타코때와는 또 다른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늑대의 시선에서 바라본 오름의 모습에 빗대, 기계에 의존하며 점점 무기력해져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꼬집고 있다. 기승전결이 충분한 글과 그림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내는 능력이 놀랍다.

 

 

세 번째 책 : ‘입양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

벽화로 세상의 편견에 맞서다

 

동화작가 전이수는 현재 세 번째 책을 구상중이다. 주제는 입양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

 

전이수의 두 번째 동생 전유정은 지적 장애가 있는 공개 입양된 아이이다. “유정이를 데리고 와서 힘든 점도 이야기하고 싶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우칠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다는 전이수는 자신의 창작노트에 이렇게 쓰고 있다. “누군가와 더불어 사는 게 힘들 때도 있지만 가족이란 존재는 소중하다.”

 

<영재발굴단>을 통해, “벽화를 그리면 새겨놓는 느낌이 좋다며 평소 벽에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전이수에게 제주도의 미로 공원에 벽화를 그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전이수는 일러스트레이터 밥장과 함께 그곳에 벽화를 그렸다. 미로 공원을 선택한 이유는 그곳이 장애가 있는 사람들도 즐길 수 있게 조성된 곳이기 때문이다. 전이수는 그림을 그리며 입양과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고 말했다.

자연 속에서 모든 것을 배우고,

사람들의 아픈 마음을 보듬는 꼬마 동화작가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글 쓰는 것도 그렇고 많이 배워요.” _전이수

 동화작가 전이수에게 자연은 영감을 주는 고마운 존재이다. 고마운 존재이기에, 소중히 여기며 지켜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그림에 담아낸다. 전이수에겐 집 안팎이 모두 캔버스다. 차체에 지구 온난화로 터전을 잃은 북극곰을 그리기도 하고, 벽에도 방바닥에도 그림을 그린다.

그중에서도 전이수가 특히 마음을 쏟은 작품은 <세월호를 들어올리는 참새들>이다.

형들도 동생들도 누나들도 많이 죽었잖아요. 꼭 인양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그렸어요.” _전이수

 

 가족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9살 동화작가

속 깊은 아들, 다정한 오빠

 

전이수는 제주의 자연 속에서 세 명의 동생들과 함께 살며, 붓이 닿는 대로 그림을 그린다. 물감을 밥그릇에 짜내 벽에 손바닥 찧기를 하며 놀아도, 온 방안이 밀가루 범벅이 되어도 엄마는 말리지 않는다. 아빠는 작품 제목을 물어보며 사진을 찍어준다. 하루하루가 즐거운 집에서 방은 캔버스가 되기도 하고 놀이터가 되기도 한다. 전이수의 부모님이 원하는 것은 오직 아이들의 즐거움뿐이다.

 

그러나 4남매를 돌보느라 엄마는 늘 바쁘다. 엄마의 일과는 하루 종일 끝이 없다. 이수의 눈에는 그런 엄마가 안쓰럽게 보였던 모양이다. 그래서 그린 그림이 <고마운 우리 엄마 그리고 세상의 모든 엄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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