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네 가지 |
부제 |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가 알려주는 육아법 |
저자 | 게랄트 휘터, 코르넬리아 니취 |
역자 | 이기숙 |
출판사 | 해나무 |
발행일 | 2016.09.12 |
페이지 수 | 464 |
사이즈 | 152*224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773-6 |
분야 | 자녀교육 |
정가 | 16,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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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가 알려주는 육아법
아이의 뇌를 알면 더 훌륭한 방법으로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와 아동발달 전문가 코르넬리아 니취는 뇌과학을 바탕으로 쓴 이 책에서,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네 가지 자질을 강조한다. 그 네 가지란 신뢰, 열정, 활동성, 책임감이다. 저자들은 이들 네 가지만 제대로 갖추게 된다면,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최대한 펼쳐 나가려고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자신과 남을 신뢰하고, 열정을 갖고 자신과 주변을 탐색하며, 창조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자신과 남의 일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면, 아이는 스스로 계속 성장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는 두려움, 불안, 자괴감, 무력감에 휘둘리는 대신 자기 충동을 조절하고, 좌절을 이겨내는 능력도 갖추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이 네 가지 자질을 키울 수 있게 하는 매우 구체적인 지침과 놀이 방법을 상세하게 담아놓았다. 자신의 아이가 내면의 힘이 강한 아이로 성장하길 희망한다면,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육아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불안과 우울, 잠재력과 동기 부여 등에 관한 뛰어난 뇌과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삶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친숙한 언어로 전하는 독일의 신경생물학자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인이다.
1951년 동독에서 태어나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예나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연구했다. 1970년대 말 서독으로 건너가 막스플랑크 실험의학연구소에서 뇌 발달 장애를 연구했으며, 1995년 하이젠베르크 장학금으로 괴팅겐대학에 신경생물학 기초연구실험실을 설립하였다. 2016년까지 신경생물학 교수로 재직했다.
게랄트 휘터에 따르면 인간의 두뇌는 관계 속에서 구조화되는 ‘사회적 기관’이다. 개인의 잠재력과 이를 둘러싼 교육?정치?경제 등 사회적 조건의 관계를 밝히고 이를 실천하는 일은 그의 오랜 학자적 사명이기도 하다. 그 일환으로 2015년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지에 비영리단체 ‘잠재적 개발 아카데미akademie fur potentialentfaltung’를 설립하여, 각종 포럼과 멘토링, 자원봉사 활동은 물론, CEO와 정치인을 위한 컨설팅을 하는 등, 대안적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단서를 제시하고 있다. “생물학 패러다임의 전환을 불러온 뇌 연구자이자 의욕적인 교육자”라는 《슈피겔》의 평가는 바로 이러한 활동을 뒷받침한다.
지은 책으로 《인간 뇌 설명서Bedienungsanleitung fur ein menschliches Gehirn》를 비롯하여 《불안의 심리학》, 《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사랑의 진화Die Evolution der Liebe》, 《남자: 연약한 성, 그의 뇌Manner》 등이 있으며, 아동 교육에 관한 다수의 저작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아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
아이에게 ‘마법의 힘’을 선물하자
자신의 발달 과정을 기억해보자/ 아이를 뒷바라지하되, 감당하지 못할 요구는 금물이다/ 아이의 발달 과정을 관찰하자/ 뇌 발달과 학습/ 아이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자
2장 아이와 함께하는 삶
아이는 타고난 탐험가다
애착과 발달/ 교육과 인성 발달
아이는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 신생아는 삶을 어떻게 탐구하는가
아기의 첫 경험/ 신생아에게서 배운다
신생아가 배우려 할 때 : 놀이를 통한 발달
사랑 가득한 관심을 쏟자/ 학습 욕구
폭풍 성장 : 누워서 버둥거릴 때부터 기어다닐 때까지
애착과 발달
버둥거리는 아이 돌보기 : 놀이를 통한 발달
아이는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다/ 삶을 즐기게 하라/ 관찰하고 발견한다/ 자기주도와 자유/ 경험을 쌓게 하라/ 역할 바꾸기
아이의 성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아이는 인생을 제 손에 쥐려 한다
세상의 모습은 더 복잡해진다/ 배우는 즐거움을 잃지 않는다
자기주도적으로 배우기 : 놀이를 통한 발달
아이에게 자유를 주어라/ 사랑 가득한 관심을 보여주어라/ 더 배우려는 마음이 들게 자극하라
SUMMARY 출생 후부터 만 6세까지의 발달
3장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네 가지
인성이 발달하려면 : 풍부한 감정이 있어야 한다
함께 느끼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이야기하라
신뢰 : 첫 번째 능력_자기 자신과 삶을 믿는다
영향을 행사하고 무언가를 이루어낸다/ 자신감과 자기 확신/ 자기 조절과 자제력
믿음의 힘 : 놀이를 통한 발달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체험한다/ 자기 힘을 시험하게 한다/ 자기관찰
열정 : 두 번째 능력_세상을 발견한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실험/ 자신과 주변 세계에 열중한다
열정을 일깨우려면 : 놀이를 통한 발달
감각을 단련한다/ 신나게 새로운 과제를 해결한다
활동성 : 세 번째 능력_인생을 손에 쥐려 한다 6
창조하는 즐거움/ 창의력과 풍부한 아이디어/ 전략을 짜라
활동 공간을 만들어주자 : 놀이를 통한 발달
만들고 즉흥적으로 바꾸어본다/ 비교하고, 나누고, 질서를 세운다
책임감 : 네 번째 능력_타인과 자기 일에 책임지기
함께 느끼며 공감한다/ 똑바로 보며 함께 생각한다/ 책임감을 느낀다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자극 : 놀이를 통한 발달
생각과 감정을 인식한다/ 타인에게 다가간다/ 배려하는 능력을 키운다
에필로그
이 책에 소개된 놀이
도판의 출처
제목 |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네 가지 |
부제 |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가 알려주는 육아법 |
저자 | 게랄트 휘터, 코르넬리아 니취 |
역자 | 이기숙 |
출판사 | 해나무 |
발행일 | 2016.09.12 |
페이지 수 | 464 |
사이즈 | 152*224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773-6 |
분야 | 자녀교육 |
정가 | 16,800 |
#해시태그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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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가 알려주는 육아법
아이의 뇌를 알면 더 훌륭한 방법으로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독일 최고의 뇌과학자 게랄트 휘터와 아동발달 전문가 코르넬리아 니취는 뇌과학을 바탕으로 쓴 이 책에서, 아이가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게 만드는 네 가지 자질을 강조한다. 그 네 가지란 신뢰, 열정, 활동성, 책임감이다. 저자들은 이들 네 가지만 제대로 갖추게 된다면, 아이가 자신의 가능성과 재능을 최대한 펼쳐 나가려고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자신과 남을 신뢰하고, 열정을 갖고 자신과 주변을 탐색하며, 창조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자신과 남의 일에 책임감을 느낄 수 있다면, 아이는 스스로 계속 성장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이는 두려움, 불안, 자괴감, 무력감에 휘둘리는 대신 자기 충동을 조절하고, 좌절을 이겨내는 능력도 갖추게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이 네 가지 자질을 키울 수 있게 하는 매우 구체적인 지침과 놀이 방법을 상세하게 담아놓았다. 자신의 아이가 내면의 힘이 강한 아이로 성장하길 희망한다면,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육아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불안과 우울, 잠재력과 동기 부여 등에 관한 뛰어난 뇌과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삶에 대한 통찰을 대중에게 친숙한 언어로 전하는 독일의 신경생물학자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인이다.
1951년 동독에서 태어나 라이프치히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예나 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연구했다. 1970년대 말 서독으로 건너가 막스플랑크 실험의학연구소에서 뇌 발달 장애를 연구했으며, 1995년 하이젠베르크 장학금으로 괴팅겐대학에 신경생물학 기초연구실험실을 설립하였다. 2016년까지 신경생물학 교수로 재직했다.
게랄트 휘터에 따르면 인간의 두뇌는 관계 속에서 구조화되는 ‘사회적 기관’이다. 개인의 잠재력과 이를 둘러싼 교육?정치?경제 등 사회적 조건의 관계를 밝히고 이를 실천하는 일은 그의 오랜 학자적 사명이기도 하다. 그 일환으로 2015년 독일과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지에 비영리단체 ‘잠재적 개발 아카데미akademie fur potentialentfaltung’를 설립하여, 각종 포럼과 멘토링, 자원봉사 활동은 물론, CEO와 정치인을 위한 컨설팅을 하는 등, 대안적 삶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의 단서를 제시하고 있다. “생물학 패러다임의 전환을 불러온 뇌 연구자이자 의욕적인 교육자”라는 《슈피겔》의 평가는 바로 이러한 활동을 뒷받침한다.
지은 책으로 《인간 뇌 설명서Bedienungsanleitung fur ein menschliches Gehirn》를 비롯하여 《불안의 심리학》, 《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 《사랑의 진화Die Evolution der Liebe》, 《남자: 연약한 성, 그의 뇌Manner》 등이 있으며, 아동 교육에 관한 다수의 저작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장 아이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
아이에게 ‘마법의 힘’을 선물하자
자신의 발달 과정을 기억해보자/ 아이를 뒷바라지하되, 감당하지 못할 요구는 금물이다/ 아이의 발달 과정을 관찰하자/ 뇌 발달과 학습/ 아이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자
2장 아이와 함께하는 삶
아이는 타고난 탐험가다
애착과 발달/ 교육과 인성 발달
아이는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 : 신생아는 삶을 어떻게 탐구하는가
아기의 첫 경험/ 신생아에게서 배운다
신생아가 배우려 할 때 : 놀이를 통한 발달
사랑 가득한 관심을 쏟자/ 학습 욕구
폭풍 성장 : 누워서 버둥거릴 때부터 기어다닐 때까지
애착과 발달
버둥거리는 아이 돌보기 : 놀이를 통한 발달
아이는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한다/ 삶을 즐기게 하라/ 관찰하고 발견한다/ 자기주도와 자유/ 경험을 쌓게 하라/ 역할 바꾸기
아이의 성장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 아이는 인생을 제 손에 쥐려 한다
세상의 모습은 더 복잡해진다/ 배우는 즐거움을 잃지 않는다
자기주도적으로 배우기 : 놀이를 통한 발달
아이에게 자유를 주어라/ 사랑 가득한 관심을 보여주어라/ 더 배우려는 마음이 들게 자극하라
SUMMARY 출생 후부터 만 6세까지의 발달
3장 아이를 행복으로 이끄는 네 가지
인성이 발달하려면 : 풍부한 감정이 있어야 한다
함께 느끼고, 함께 생각하고, 함께 이야기하라
신뢰 : 첫 번째 능력_자기 자신과 삶을 믿는다
영향을 행사하고 무언가를 이루어낸다/ 자신감과 자기 확신/ 자기 조절과 자제력
믿음의 힘 : 놀이를 통한 발달
모든 감각을 동원하여 체험한다/ 자기 힘을 시험하게 한다/ 자기관찰
열정 : 두 번째 능력_세상을 발견한다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호기심 많은 아이를 위한 실험/ 자신과 주변 세계에 열중한다
열정을 일깨우려면 : 놀이를 통한 발달
감각을 단련한다/ 신나게 새로운 과제를 해결한다
활동성 : 세 번째 능력_인생을 손에 쥐려 한다 6
창조하는 즐거움/ 창의력과 풍부한 아이디어/ 전략을 짜라
활동 공간을 만들어주자 : 놀이를 통한 발달
만들고 즉흥적으로 바꾸어본다/ 비교하고, 나누고, 질서를 세운다
책임감 : 네 번째 능력_타인과 자기 일에 책임지기
함께 느끼며 공감한다/ 똑바로 보며 함께 생각한다/ 책임감을 느낀다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자극 : 놀이를 통한 발달
생각과 감정을 인식한다/ 타인에게 다가간다/ 배려하는 능력을 키운다
에필로그
이 책에 소개된 놀이
도판의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