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것 |
저자 | 스테판 세르방 |
| 그림 | 세실 봉봉 |
출판사 | 해나무 |
발행일 | 2009.08.29 |
페이지 수 | 36쪽 |
사이즈 | 240*240 |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375-2 |
| 분야 | 유아물 |
| 정가 | 9,500원 |
도서 구매 사이트
도서 소개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주는 그림책 『그것』. 어느 날, 커다란 호숫가에서 코끼리 보보가 그것을 주웠습니다. 코끼리는 그것이 모자가 틀림없다며 머리에 눌러쓰는데, 지나가던 악어가 그건 절대 모자가 아니라며 말참견을 한다. 기분이 상한 코끼리가 땅에 팽개친 모자를 악어가 망토라며 등에 걸치고, 지나가던 양 한 마리가 그건 망토가 아니라며 핀잔을 주니, 악어가 내팽개친 망토를 양은 치마라며 다리에 두릅니다. 이렇게 코끼리, 악어, 양, 오리, 개미가 각각 ‘그것’이 모자고, 망토고, 치마고, 목도리고, 이불이라며 주장들을 합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저자 소개
- 스테판 세르방
프랑스 남부 카르카손에서 태어났습니다. 외국 문학, 문화 개발, 그래픽 디자인, 시나리오 쓰기 등을 공부하였습니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문화 기획자로서도 일하였습니다. 지금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친구 세실 봉봉을 위해 쓴 것입니다. 친구처럼 바느질에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함께 작업하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 세실 봉봉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틈틈이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신문과 잡지, 어린이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프랑스 툴루즈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유리창은 깨어지고 풀이 무성하게 자란 작은 집에서 살지만, 머릿속은 커다란 공장입니다. 종이 뭉치와 천 조각들, 갖가지 색깔들의 연필을 쌓아 둔 채, 꿈을 꾸고 생각을 뒤집고 기억을 오리고 꿰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목 | 그것 |
저자 | 스테판 세르방 |
| 그림 | 세실 봉봉 |
출판사 | 해나무 |
발행일 | 2009.08.29 |
페이지 수 | 36쪽 |
사이즈 | 240*240 |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375-2 |
| 분야 | 유아물 |
| 정가 | 9,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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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주는 그림책 『그것』. 어느 날, 커다란 호숫가에서 코끼리 보보가 그것을 주웠습니다. 코끼리는 그것이 모자가 틀림없다며 머리에 눌러쓰는데, 지나가던 악어가 그건 절대 모자가 아니라며 말참견을 한다. 기분이 상한 코끼리가 땅에 팽개친 모자를 악어가 망토라며 등에 걸치고, 지나가던 양 한 마리가 그건 망토가 아니라며 핀잔을 주니, 악어가 내팽개친 망토를 양은 치마라며 다리에 두릅니다. 이렇게 코끼리, 악어, 양, 오리, 개미가 각각 ‘그것’이 모자고, 망토고, 치마고, 목도리고, 이불이라며 주장들을 합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저자 소개
- 스테판 세르방
프랑스 남부 카르카손에서 태어났습니다. 외국 문학, 문화 개발, 그래픽 디자인, 시나리오 쓰기 등을 공부하였습니다. 오랫동안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고, 문화 기획자로서도 일하였습니다. 지금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친구 세실 봉봉을 위해 쓴 것입니다. 친구처럼 바느질에 재능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함께 작업하는 것이 무척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 세실 봉봉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틈틈이 일러스트를 그렸습니다. 1999년부터 본격적으로 신문과 잡지, 어린이책에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프랑스 툴루즈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유리창은 깨어지고 풀이 무성하게 자란 작은 집에서 살지만, 머릿속은 커다란 공장입니다. 종이 뭉치와 천 조각들, 갖가지 색깔들의 연필을 쌓아 둔 채, 꿈을 꾸고 생각을 뒤집고 기억을 오리고 꿰매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