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 |
저자 | 예병일 |
| 그림 | 오승만 |
출판사 | 해나무 |
발행일 | 2010.02.10 |
페이지 수 | 184쪽 |
사이즈 | 185*235 |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439-1 |
| 분야 | 어린이과학 |
| 정가 | 11,000원 |
도서 구매 사이트
도서 소개
심장이 콩닥콩닥 떨리는 흥미롭고 기상천외한 의학 이야기
오늘날의 의학은 어떤 과정을 거쳐 발달하게 되었을까? 누구나 짐작하듯,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 뒤에는 수많은 의사, 의학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녹아 있습니다. 그 속에는 눈물겨운 시행착오와 황당무계한 실수, 어처구니없는 치료법과 목숨을 건 실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는 선사시대 이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알짜배기 의학 역사를 폭넓게 다루면서, 흥미진진한 일화와 함께 꼭 알아야만 할 의사와 의학자들을 빠짐없이 다루었습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부터,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 베살리우스, 하비, 제너, 파스퇴르, 제멜바이스, 란트슈타이너, 코흐, 파레 등 인류를 구한 유명한 의학자들의 업적을 한눈에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들과 얽힌 재미난 일화를 접함으로써 멀게만 느껴지는 의학을 아주 친숙하게 여기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학자가 콜레라균을 벌컥벌컥 마신 사연이라거나, 멀쩡한 뇌를 잘라 내는 치료법이 유행했다거나, 죽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피를 2리터 이상 뽑았다거나, 건강해지기 위해 동물의 피나 사람의 피를 마셨다거나 하는, 상식을 뛰어넘는 놀랍고도 기상천외한 의학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의학의 역사가 이루어졌는지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게 하는 유익하면서도 재미난 의학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C형 간염바이러스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전기생리학적 연구 방법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의 역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16년간 생화학 교수로 일했고 2014년부터 의학교육학으로 전공을 바꿔 경쟁력 있는 학생을 길러 내는 데 열중하고 있다. 또한 의학과 과학이 우리 곁에 있는 가까운 학문이자 융합적 사고가 필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대중 강연과 집필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숨만 쉬어도 과학이네?》, 《세상을 바꾼 전염병》,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내 몸을 찾아 떠나는 의학사 여행》,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의학편》 등이 있다.
목차
1장 의학의 시초를 장식한 사람들
1.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
2.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얽힌 비밀
3. 최고의 의사 갈레노스와 엉터리 이론
4. 해부학자 베살리우스, 시체를 훔치다
5. “피는 온몸을 돌아다닌다”
2장 엽기적인, 너무나 엽기적인 의학의 역사
1. 이에는 이, 눈에는 눈
2. 구멍 뚫린 위, 인체의 비밀을 밝히다
3. 피를 뽑아내는 게 치료법이라고?
4. 세상에나, 병균을 먹다니!
5. 이상한 병에 걸린 식인종
3장 위대하고 기막힌 의학의 발견
1. 두창을 해결한 제너
2. 미생물이 전염병을 발생시킨다
3. 바른말 하다가 정신병자가 된 젬멜바이스
4. 황열 연구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
5. 혈액형을 발견한 란트스타이너
4장 자르고 가르는 외과 의술의 발전
1. 선사시대에도 뇌수술을
2. 외과학의 기초를 닦은 파레
3. 마취제가 발견되기까지
4. 이차감염을 막지 않으면 수술은 실패한다
5. 고장난 장기 바꿔 끼우기
제목 |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 |
저자 | 예병일 |
| 그림 | 오승만 |
출판사 | 해나무 |
발행일 | 2010.02.10 |
페이지 수 | 184쪽 |
사이즈 | 185*235 |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439-1 |
| 분야 | 어린이과학 |
| 정가 | 11,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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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심장이 콩닥콩닥 떨리는 흥미롭고 기상천외한 의학 이야기
오늘날의 의학은 어떤 과정을 거쳐 발달하게 되었을까? 누구나 짐작하듯,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 뒤에는 수많은 의사, 의학자들의 노력과 열정이 녹아 있습니다. 그 속에는 눈물겨운 시행착오와 황당무계한 실수, 어처구니없는 치료법과 목숨을 건 실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의사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놀라운 의학사』는 선사시대 이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알짜배기 의학 역사를 폭넓게 다루면서, 흥미진진한 일화와 함께 꼭 알아야만 할 의사와 의학자들을 빠짐없이 다루었습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부터, 히포크라테스, 갈레노스, 베살리우스, 하비, 제너, 파스퇴르, 제멜바이스, 란트슈타이너, 코흐, 파레 등 인류를 구한 유명한 의학자들의 업적을 한눈에 알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들과 얽힌 재미난 일화를 접함으로써 멀게만 느껴지는 의학을 아주 친숙하게 여기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과학자가 콜레라균을 벌컥벌컥 마신 사연이라거나, 멀쩡한 뇌를 잘라 내는 치료법이 유행했다거나, 죽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 피를 2리터 이상 뽑았다거나, 건강해지기 위해 동물의 피나 사람의 피를 마셨다거나 하는, 상식을 뛰어넘는 놀랍고도 기상천외한 의학의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의학의 역사가 이루어졌는지 머릿속으로 그릴 수 있게 하는 유익하면서도 재미난 의학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C형 간염바이러스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전기생리학적 연구 방법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의 역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16년간 생화학 교수로 일했고 2014년부터 의학교육학으로 전공을 바꿔 경쟁력 있는 학생을 길러 내는 데 열중하고 있다. 또한 의학과 과학이 우리 곁에 있는 가까운 학문이자 융합적 사고가 필요한 학문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대중 강연과 집필에도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숨만 쉬어도 과학이네?》, 《세상을 바꾼 전염병》,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내 몸을 찾아 떠나는 의학사 여행》,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의학편》 등이 있다.
목차
1장 의학의 시초를 장식한 사람들
1.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
2. 히포크라테스 선서에 얽힌 비밀
3. 최고의 의사 갈레노스와 엉터리 이론
4. 해부학자 베살리우스, 시체를 훔치다
5. “피는 온몸을 돌아다닌다”
2장 엽기적인, 너무나 엽기적인 의학의 역사
1. 이에는 이, 눈에는 눈
2. 구멍 뚫린 위, 인체의 비밀을 밝히다
3. 피를 뽑아내는 게 치료법이라고?
4. 세상에나, 병균을 먹다니!
5. 이상한 병에 걸린 식인종
3장 위대하고 기막힌 의학의 발견
1. 두창을 해결한 제너
2. 미생물이 전염병을 발생시킨다
3. 바른말 하다가 정신병자가 된 젬멜바이스
4. 황열 연구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
5. 혈액형을 발견한 란트스타이너
4장 자르고 가르는 외과 의술의 발전
1. 선사시대에도 뇌수술을
2. 외과학의 기초를 닦은 파레
3. 마취제가 발견되기까지
4. 이차감염을 막지 않으면 수술은 실패한다
5. 고장난 장기 바꿔 끼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