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책은 도끼다 |
부제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
저자 | 박웅현 |
출판사 | 북하우스 |
발행일 | 2011.10.10 |
페이지 수 | 352쪽 |
사이즈 | 152*224 |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546-6 |
| 분야 | 인문, 역사 |
| 정가 | 16,000원 |
도서 구매 사이트
도서 소개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박웅현이 들려주는
풍요로운 삶을 위한 깊이 있는 책 읽기의 정수!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진심이 짓는다’, ‘생각이 에너지다’ 등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가치 지향적 광고를 만들며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광고인으로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박웅현. 그는 말한다. 창의력의 전장인 광고계에서 30여 년간 광고를 만들 수 있었던 바탕에는 인문학이 있었고, 그 중심에는 ‘책’이 있었다고. 책을 통해 얻은 예민해진 촉수가 자신의 생업을 도왔다고. 『책은 도끼다』는 인문학적 깊이가 느껴지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긴 광고를 만들어온 저자가 자신의 창의성과 감성을 일깨웠던, 이제는 고전으로 손꼽히는 책들을 소개하는 인문교양서이다.
『책은 도끼다』에 등장하는 책들의 장르는 그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시, 소설, 에세이를 비롯해 과학서, 미술사책, 경전 해설서까지 고루 언급함으로써 문학뿐 아니라 철학, 과학, 예술 분야의 이야기 속으로도 독자들을 쉽고 흥미롭게 안내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책 읽기를 통해 나날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해졌다고 고백한다. 김훈, 최인훈, 이철수, 김화영, 손철주, 오주석, 법정 스님부터 밀란 쿤데라, 레프 톨스토이, 알랭 드 보통, 장 그르니에, 알베르 카뮈, 니코스 카잔차키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저자가 매혹됐던 작가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문장을 따라 읽어가다 보면, 무뎌졌던 우리의 감각과 시선이 한층 새롭게 깨어나고 확장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읽은 책들은 나의 도끼였다. 나의 얼어붙은 감성을 깨트리고 잠자던 세포를 깨우는 도끼. 도끼 자국들은 내 머릿속에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 어찌 있겠는가?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쩌렁쩌렁 울리던, 그 얼음이 깨지는 소리를.” _(저자의 말 ‘울림의 공유’ 중에서)
저자 소개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CCO)로 일하고 있다.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하는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진보시킨 카피들은 그 협업의 결과물들이다.
자신만의 들여다보기 독법으로 창의력과 감수성을 일깨워준 책들을 소개했으며(『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살면서 꼭 생각해봤으면 하는 가치들을 인생의 선배로서 이야기했고(『여덟 단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을 전하는(『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들을 펴냈다.
늘 거기에 있지만 미처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에 시선을 주어 매일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사는 재미라고 생각한다.
목차
저자의 말
1강 시작은 울림이다
- 이철수, 『산벚나무, 꽃피었는데』 『이렇게 좋은 날』 『마른풀의 노래』
- 최인훈, 『광장』
- 이오덕, 『나도 쓸모 있을걸』
2강 김훈의 힘, 들여다보기
- 김훈, 『자전거 여행 1, 2』 『바다의 기별』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3강 알랭 드 보통의 사랑에 대한 통찰
-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불안』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4강 햇살의 철학, 지중해의 문학
- 김화영, 『시간의 파도로 지은 성』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알베르 카뮈, 『이방인』
- 장 그르니에, 『섬』
5강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6장 불안과 외로움에서 당신을 지켜주리니,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1, 2, 3』
7강 삶의 속도를 늦추고 바라보다
- 오주석, 『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1, 2』
- 손철주, 『인생이 그림 같다』
- 법정, 『살아 있는 것들은 다 행복하라』
- 프리초프 카프라,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한형조, 『붓다의 치명적 농담』
강의실을 나서며
제목 | 책은 도끼다 |
부제 |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
저자 | 박웅현 |
출판사 | 북하우스 |
발행일 | 2011.10.10 |
페이지 수 | 352쪽 |
사이즈 | 152*224 |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546-6 |
| 분야 | 인문, 역사 |
| 정가 | 16,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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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박웅현이 들려주는
풍요로운 삶을 위한 깊이 있는 책 읽기의 정수!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진심이 짓는다’, ‘생각이 에너지다’ 등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가치 지향적 광고를 만들며 ‘인문학으로 광고하는’ 광고인으로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한 박웅현. 그는 말한다. 창의력의 전장인 광고계에서 30여 년간 광고를 만들 수 있었던 바탕에는 인문학이 있었고, 그 중심에는 ‘책’이 있었다고. 책을 통해 얻은 예민해진 촉수가 자신의 생업을 도왔다고. 『책은 도끼다』는 인문학적 깊이가 느껴지면서도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긴 광고를 만들어온 저자가 자신의 창의성과 감성을 일깨웠던, 이제는 고전으로 손꼽히는 책들을 소개하는 인문교양서이다.
『책은 도끼다』에 등장하는 책들의 장르는 그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시, 소설, 에세이를 비롯해 과학서, 미술사책, 경전 해설서까지 고루 언급함으로써 문학뿐 아니라 철학, 과학, 예술 분야의 이야기 속으로도 독자들을 쉽고 흥미롭게 안내한다. 무엇보다 저자는 책 읽기를 통해 나날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해졌다고 고백한다. 김훈, 최인훈, 이철수, 김화영, 손철주, 오주석, 법정 스님부터 밀란 쿤데라, 레프 톨스토이, 알랭 드 보통, 장 그르니에, 알베르 카뮈, 니코스 카잔차키스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지역을 뛰어넘어 저자가 매혹됐던 작가들의 이야기와 그들의 문장을 따라 읽어가다 보면, 무뎌졌던 우리의 감각과 시선이 한층 새롭게 깨어나고 확장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읽은 책들은 나의 도끼였다. 나의 얼어붙은 감성을 깨트리고 잠자던 세포를 깨우는 도끼. 도끼 자국들은 내 머릿속에 선명한 흔적을 남겼다. 어찌 있겠는가? 한 줄 한 줄 읽을 때마다 쩌렁쩌렁 울리던, 그 얼음이 깨지는 소리를.” _(저자의 말 ‘울림의 공유’ 중에서)
저자 소개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대학원에서는 텔레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제일기획에서 광고 일을 시작해 지금은 TBWA KOREA에서 크리에이티브 대표(CCO)로 일하고 있다. 마음과 생각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 인문학적인 감수성과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하는 많은 광고를 만들었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속으로 들어왔다> <넥타이와 청바지는 평등하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사람을 향합니다> <생각이 에너지다> <진심이 짓는다> <혁신을 혁신하다> 등 한 시대의 생각을 진보시킨 카피들은 그 협업의 결과물들이다.
자신만의 들여다보기 독법으로 창의력과 감수성을 일깨워준 책들을 소개했으며(『책은 도끼다』 『다시, 책은 도끼다』), 살면서 꼭 생각해봤으면 하는 가치들을 인생의 선배로서 이야기했고(『여덟 단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을 전하는(『인문학으로 광고하다』) 책들을 펴냈다.
늘 거기에 있지만 미처 눈여겨보지 않았던 것들에 시선을 주어 매일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사는 재미라고 생각한다.
목차
저자의 말
1강 시작은 울림이다
- 이철수, 『산벚나무, 꽃피었는데』 『이렇게 좋은 날』 『마른풀의 노래』
- 최인훈, 『광장』
- 이오덕, 『나도 쓸모 있을걸』
2강 김훈의 힘, 들여다보기
- 김훈, 『자전거 여행 1, 2』 『바다의 기별』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3강 알랭 드 보통의 사랑에 대한 통찰
- 알랭 드 보통,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우리는 사랑일까』 『불안』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4강 햇살의 철학, 지중해의 문학
- 김화영, 『시간의 파도로 지은 성』
- 니코스 카잔차키스, 『그리스인 조르바』
- 알베르 카뮈, 『이방인』
- 장 그르니에, 『섬』
5강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6장 불안과 외로움에서 당신을 지켜주리니, 안나 카레니나
-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1, 2, 3』
7강 삶의 속도를 늦추고 바라보다
- 오주석, 『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 1, 2』
- 손철주, 『인생이 그림 같다』
- 법정, 『살아 있는 것들은 다 행복하라』
- 프리초프 카프라, 『현대 물리학과 동양사상』
- 한형조, 『붓다의 치명적 농담』
강의실을 나서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