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위기를 극복한 세계의 리더들 |
저자 | 강원택, 김종법, 배병인, 신정완, 신정화, 안병진, 안숙영, 이남주 |
출판사 | 북하우스 |
발행일 | 2012.08.14 |
페이지 수 | 324쪽 |
사이즈 | 153*224 |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601-2 |
| 분야 | 인문 |
| 정가 |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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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2012년 작금의 대한민국은 위기임이 분명하다. 급변하고 있는 국외 상황과 더불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사회 계층의 양극화, 고용 없는 성장, 이로 인한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문제, 과도한 입시 경쟁 등으로 사회 구성원들에게 누적된 피로감은 해소되지 못하고, 해법 없이 악순환만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리더와 리더십이다.
『위기를 극복한 세계의 리더들』은 역사 속 리더들이 치열한 고뇌를 통해 위기상황을 헤쳐나간 구체적 방법을 살펴보는 작업이 새로운 리더와 리더십을 모색해야 하는 우리 사회에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기획물이다. 이 책에는 이념적 성향에 관계없이 위기의 시기에 정치권력을 장악했던 8명의 리더와 그들의 리더십에 관한 글이 실려 있다.
이 책에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유력한 대선 후보자들에 대한 실명 비판이나 검증은 담겨 있지 않다. 그러나 ‘*** 대망론’, ‘*** 대세론’, ‘*** 신드롬’과 같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다양한 세설들과 관전평들로 오히려 판단의 준거가 흔들리는 유권자라면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위대한 리더십을 구사한 역사 속 리더들의 세계관과 정치적 역정을 살펴보며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리더와 리더십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주체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강원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영국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연구분야는 한국정치, 의회, 선거, 정당이다. 한국정당학회 회장, 한국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정치론』(2018), 『대통령제, 내각제와 이원정부제』, 『어떻게 바꿀 것인가: 비정상 정치의 정상화를 위한 첫 질문』, 『통일 이후의 한국 민주주의』, 『한국 선거정치의 변화와 지속』(2010), 『보수정치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영국 보수당의 역사』, 『한국의 선거 정치: 이념, 지역, 세대와 미디어』 등 다수가 있다.
- 안병진
미국 정치 및 정치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장을 거쳐 현재 미래문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뉴스쿨대학원에서 미국 대통령의 가치와 커뮤니케이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해당 연구로 한나 아렌트 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와 『트럼프, 붕괴를 완성하다』 등이 있다.
- 김종법
이탈리아 토리노 국립대학교에서 그람시 헤게모니 개념에 대한 연구로 국가연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EU연구센터 HK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현대 이탈리아 정치사회』『천의 얼굴을 가진 이탈리아』 등이 있다.
- 배병인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정치적 거래비용과 초국가적 기구로의 권한 위임」「초국가주의와 ‘민주주의 결핍’:유럽연합을 중심으로」「통화통합의 정치적 동인: 유럽의 경험과 동아시아에서의 함의」등이 있다.
- 신정완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전공 분야는 스웨덴 사회민주주의와 스웨덴 모델이다. 저서로는 『복지자본주의냐 민주적 사회주의냐』 『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이하 공저) 『현대 마르크스 경제학의 쟁점들』『우리 안의 보편성』 등이 있다.
- 신정화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밟았고, 현재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일본의 대북정책(1945~1992년)』『55년 체제의 붕괴와 정치변화』(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김정일 정권의 대일정책:로동신문과 조선신보 분석을 중심으로」등이 있다.
- 안숙영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SSK 공간주권 연구팀에서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세계화의 사회적 전망:독일에서의 ‘생산입지논쟁’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새천년개발목표(MDGs)와 독일의 공적개발원조(ODA)」등이 있다.
- 이남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대학교에서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중국 시민사회의 형성과 특징』『동아시아의 지역질서』(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의 신발전관」등이 있다."
목차
서문 역사 속에서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모색하다
Chapter 1 존 F. 케네디
혁신적인 의사결정방식으로 쿠바 미사일 위기를 돌파하다
안병진(경희사이버대학교 미국학과 교수)
Chapter 2 벤저민 디즈레일리
보수적 이념에 개혁의 요구를 조화시키다
강원택(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Chapter 3 빌리 브란트
전후 통일독일의 발판을 만들다
안숙영(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SSK 전임연구원)
Chapter 4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유럽연합을 주도하다
배병인(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조교수)
Chapter 5 페르 알빈 한손
전후 스웨덴을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로 만들다
신정완(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Chapter 6 로마노 프로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전 유럽의 통합을 이끌다
김종법(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EU연구센터 HK연구교수)
Chapter 7 덩샤오핑
문화대혁명의 폐허 위에서 새로운 중국의 기틀을 닦다
이남주(성공회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
Chapter 8 나카소네 야스히로
패전의 상처를 딛고 ‘21세기형 일본’ 건설을 주도하다
신정화(동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부록 인명 해설
제목 | 위기를 극복한 세계의 리더들 |
저자 | 강원택, 김종법, 배병인, 신정완, 신정화, 안병진, 안숙영, 이남주 |
출판사 | 북하우스 |
발행일 | 2012.08.14 |
페이지 수 | 324쪽 |
사이즈 | 153*224 |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601-2 |
| 분야 | 인문 |
| 정가 |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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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2012년 작금의 대한민국은 위기임이 분명하다. 급변하고 있는 국외 상황과 더불어 점차 심화되고 있는 사회 계층의 양극화, 고용 없는 성장, 이로 인한 청년실업과 비정규직 문제, 과도한 입시 경쟁 등으로 사회 구성원들에게 누적된 피로감은 해소되지 못하고, 해법 없이 악순환만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이 위기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은 리더와 리더십이다.
『위기를 극복한 세계의 리더들』은 역사 속 리더들이 치열한 고뇌를 통해 위기상황을 헤쳐나간 구체적 방법을 살펴보는 작업이 새로운 리더와 리더십을 모색해야 하는 우리 사회에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기획물이다. 이 책에는 이념적 성향에 관계없이 위기의 시기에 정치권력을 장악했던 8명의 리더와 그들의 리더십에 관한 글이 실려 있다.
이 책에는 현재 거론되고 있는 유력한 대선 후보자들에 대한 실명 비판이나 검증은 담겨 있지 않다. 그러나 ‘*** 대망론’, ‘*** 대세론’, ‘*** 신드롬’과 같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지는 다양한 세설들과 관전평들로 오히려 판단의 준거가 흔들리는 유권자라면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위대한 리더십을 구사한 역사 속 리더들의 세계관과 정치적 역정을 살펴보며 지금, 대한민국에 필요한 리더와 리더십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주체적으로 그려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 강원택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서울대 지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영국 런던정경대학교(LSE)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연구분야는 한국정치, 의회, 선거, 정당이다. 한국정당학회 회장, 한국정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정치론』(2018), 『대통령제, 내각제와 이원정부제』, 『어떻게 바꿀 것인가: 비정상 정치의 정상화를 위한 첫 질문』, 『통일 이후의 한국 민주주의』, 『한국 선거정치의 변화와 지속』(2010), 『보수정치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영국 보수당의 역사』, 『한국의 선거 정치: 이념, 지역, 세대와 미디어』 등 다수가 있다.
- 안병진
미국 정치 및 정치커뮤니케이션 전문가.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장을 거쳐 현재 미래문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미국 뉴스쿨대학원에서 미국 대통령의 가치와 커뮤니케이션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해당 연구로 한나 아렌트 상을 받았다. 저서로는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와 『트럼프, 붕괴를 완성하다』 등이 있다.
- 김종법
이탈리아 토리노 국립대학교에서 그람시 헤게모니 개념에 대한 연구로 국가연구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EU연구센터 HK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현대 이탈리아 정치사회』『천의 얼굴을 가진 이탈리아』 등이 있다.
- 배병인
미국 워싱턴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정치적 거래비용과 초국가적 기구로의 권한 위임」「초국가주의와 ‘민주주의 결핍’:유럽연합을 중심으로」「통화통합의 정치적 동인: 유럽의 경험과 동아시아에서의 함의」등이 있다.
- 신정완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주요 전공 분야는 스웨덴 사회민주주의와 스웨덴 모델이다. 저서로는 『복지자본주의냐 민주적 사회주의냐』 『자본주의 이후의 새로운 사회』(이하 공저) 『현대 마르크스 경제학의 쟁점들』『우리 안의 보편성』 등이 있다.
- 신정화
일본 게이오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밟았고, 현재 동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일본의 대북정책(1945~1992년)』『55년 체제의 붕괴와 정치변화』(공저) 등이 있고, 주요 논문으로는 「김정일 정권의 대일정책:로동신문과 조선신보 분석을 중심으로」등이 있다.
- 안숙영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SSK 공간주권 연구팀에서 전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세계화의 사회적 전망:독일에서의 ‘생산입지논쟁’에 대한 비판을 중심으로」「새천년개발목표(MDGs)와 독일의 공적개발원조(ODA)」등이 있다.
- 이남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대학교에서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중국 시민사회의 형성과 특징』『동아시아의 지역질서』(공저)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중국의 신발전관」등이 있다."
목차
서문 역사 속에서 21세기 대한민국의 새로운 리더십 모델을 모색하다
Chapter 1 존 F. 케네디
혁신적인 의사결정방식으로 쿠바 미사일 위기를 돌파하다
안병진(경희사이버대학교 미국학과 교수)
Chapter 2 벤저민 디즈레일리
보수적 이념에 개혁의 요구를 조화시키다
강원택(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
Chapter 3 빌리 브란트
전후 통일독일의 발판을 만들다
안숙영(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SSK 전임연구원)
Chapter 4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유럽연합을 주도하다
배병인(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조교수)
Chapter 5 페르 알빈 한손
전후 스웨덴을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로 만들다
신정완(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Chapter 6 로마노 프로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전 유럽의 통합을 이끌다
김종법(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EU연구센터 HK연구교수)
Chapter 7 덩샤오핑
문화대혁명의 폐허 위에서 새로운 중국의 기틀을 닦다
이남주(성공회대학교 중어중국학과 교수)
Chapter 8 나카소네 야스히로
패전의 상처를 딛고 ‘21세기형 일본’ 건설을 주도하다
신정화(동서대학교 국제학부 교수)
부록 인명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