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 |
부제 | 자녀를 하버드와 윌리엄스에 보낸 교육 컨설턴트 제니의 완벽 로드맵 |
저자 | 제니, 젬마 |
출판사 | 북루덴스 |
발행일 | 2023. 7. 10 |
페이지 수 | 348쪽 |
사이즈 | 153*224 |
도서 형태 | 무선 |
ISBN | 979-11-981256-3-7 13370 |
분야 | 국내도서 > 가정 살림 > 자녀교육 > 자녀교육일반 국내도서 > 외국어 > 유학 > 유학안내서 |
정가 | 22,000원 |
#미국대학 #유학 #미국대학입시 #유학안내서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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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한 권에 담긴 풍부하고 체계적인 미국 대학 입시 전략
입학 준비, 학교 선정, 지원서 작성, 맞춤형 액티비티 등 총망라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한눈에 보기 좋게 잘 정리된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교육 컨설턴트 제니와 젬마의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는 딱 이런 생각을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책이다. 대학 입학 준비에서부터, 학교 선정, 지원서 작성, 맞춤형 액티비티까지, 고액의 컨설팅 비용을 확 줄이는 전문 교육 컨설턴트의 특급 코칭을 상세하게 담아놓았다. 최신 입시 동향을 비롯해, 학부모 상담시 유의점, 대학이 학생들에게서 찾는 것, 성공적인 학교 선정 등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만 들어갈 수 있는 미국 교육 컨설턴트 협회(IECA)와 미국 대학 입학 상담 협회(NACAC)의 회원으로, 미국 대학 입시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톡톡히 살려 미국 대학 입시에 관한 로드맵을 이 책에 체계적으로 소개해준다. 특히 제니는 자녀를 하버드와 윌리엄스에 보낸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생생한 일화와 함께 풀어놓았다.
◎ 출판사 서평
“대학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정확하게 파악하라”
대학 지원서 작성에서 인터뷰까지, 교육 컨설턴트의 완벽 가이드
고액의 컨설팅 비용을 확 줄이는 전문 교육 컨설턴트의 특급 코칭
자녀를 하버드 대학교와 윌리엄스 대학교에 보낸 교육 컨설턴트의 미국 대학 진학 가이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한국의 부모들은 아이를 미국 대학에 진학시키려고 해도 부정확한 정보의 홍수에서 길을 헤매기 일쑤다. 각종 시험 준비와 컨설팅 등으로 학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비용도 만만치 않다. ‘한눈에 보기 좋게 잘 정리된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컨설턴트의 도움 없이 미국 대학에 갈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와 학생을 위해 쓴,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한 정확하고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단계별 지침서다. 입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에,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싶은 부모와 학생에게 안성맞춤인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인 교육 컨설턴트 제니와 젬마는 유튜브 채널 ‘제니에듀’ 운영자이자 콘텐츠 기획자로, 미국 대학 입시 정보를 구하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둘 다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만 들어갈 수 있는 미국 교육 컨설턴트 협회(IECA)의 회원이기도 하다. 특히 제니는 UCLA의 칼리지 카운슬링 자격증을 소지한 교육 컨설턴트이자, 자녀를 하버드 대학교와 윌리엄스 대학교에 보낸 학부모로서, 생생한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풀어놓았다.
미국 대학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입시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매 단계별로 꼭 챙겨야 할 것들이 있다. 이 책은 입학 준비에서부터, 학교 선정, 지원서 작성, 맞춤형 액티비티까지, 각 단계별로 유의해야 할 것들을 꼼꼼히 언급해놓은 책이다. 고액의 컨설팅 비용을 내지 않고도 전문 교육 컨설턴트의 코칭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에 상세히 적어놓은 ‘타임라인’을 참고해서 하나씩 착실히 준비를 해나가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 놓쳐서는 안 되는 핵심 요소를 빠짐없이 다룬다는 점이다. 미국 대학들이 하이 스쿨 학생들에게서 원하는 것, 대학들이 학교 성적에서 중요시하는 것, 대학에 진학할 때 필요한 시험의 종류와 특징, 합격에 도움이 되는 액티비티, 지원서를 눈에 띄게 만드는 수상 이력, 대학 유형별 특징, 커먼 앱을 통한 지원서 작성, 대학 원서를 작성할 때의 유의점, 레쥬메와 추천서를 준비할 때 주의할 점, 인터뷰할 때의 유의점 등 중요한 포인트들을 탁 짚어나가며 세세하게 다룬다. 미국 대학에 지원하고 최종 합격 통보를 받기까지, 단계별 지침과 전략을 풍부하게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얼리 디시전, 얼리 액션, 레귤러 디시전 등 지원서 제출 시기에 따른 전형별 장단점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담아놓았다.
더불어 이 책은, 대학이 AP, IB 수업과 같이 도전적인 수업을 듣는 학생을 선호한다는 것, 고등학교 때의 평균 점수(GPA)가 중요하다는 것, 액티비티의 양보다는 질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 것, 에세이나 추천서 등을 통해 인성과 개성과 강점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 대학에 다양한 방식으로 관심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 등 최근 변화를 겪고 있는 대학 입시 전형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기준들에 대한 통찰도 제공해주고 있다. 저자에 의하면, 액티비티의 경우 대학에서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것은 학생이 자신만의 동기를 가지고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성취해가며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다.
덧붙여, 이 책은 ‘제니의 한마디’라는 코너를 통해 자녀를 하버드 대학교와 윌리엄스 대학교에 보낸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한 일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독자들은 이 글을 통해 미국 명문 대학교로의 진학이 먼 이야기가 아니라 제대로 준비하면 실제로 실현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 채널 제니에듀 www.youtube.com/@JennyEdu
제니에듀 홈페이지 www.jennyedu.net
◎ 책 속으로
“나는 예전의 대학에서 하던 일로 돌아가는 대신 교육 컨설턴트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이제껏 쌓아왔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대학 상담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미국 교육 컨설턴트 협회(IECA)와 미국 대학 입학 상담 협회(NACAC)의 회원으로서 미국 현지 카운슬러들과의 교류, 웨비나, 세미나 등을 통해 정확한 자료들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워크숍 및 전문 컨설턴트 협회를 통한 입학 사정관들과의 만남, 학회 참가, 대학 방문 등을 통해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다. 내 아이들을 지도한 경험, 다년간의 컨설팅을 통한 노하우, 그리고 미국 현지의 전문적 지식과 네트워킹은 정확하고 체계적인 미국 대학 입시를 말할 수 있게 해주었다.” (8쪽)
“이 책은 부모와 현직 미국 대학 컨설턴트로서의 나의 경험과 교육관으로 시작하여, 학생에게 맞는 학교를 찾고 최종 결정을 내릴 때까지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하이 스쿨 생활에서부터 합격에 이르기까지 입시 과정을 성공적으로 탐색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팁을 담아놓았다. 이 책은 학생과 부모들에게 대학 입시를 삶의 과정의 일부로 보고 ‘내가 진작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필수적인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9쪽)
“최근 많은 학교들이 대학 입학 요건을 테스트 옵셔널(test optional)로 변경했다. 테스트 옵셔널은 요구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이는 테스트 점수를 제출한다 하더라도 입시 사정에서 고려하지 않겠다는 테스트 블라인드(test blind) 정책과는 결이 다르다. 따라서 테스트 옵셔널인 학교에 지원한다면 제출된 테스트 점수는 여전히 검토 대상이 되므로, 우수한 SAT/ACT 점수는 지원서 검토 과정에서 학생의 프로파일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80쪽)
“학생이 대학에 지원할 때 중요한 결정 중의 하나는 지원서를 제출하는 시기이다. 대부분의 학교는 학생들에게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얼리 액션(Early Action), 레귤러 디시전(Regular Decision) 등 지원서 제출 시기에 따른 몇 가지 옵션을 제시한다. 각 전형에 따라 특정한 마감일(deadline), 요구 사항 또는 제한 사항이 따르고, 이는 학생의 대학 선택은 물론 원서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합격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55~256쪽)
“학생들이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 현재 미국 대학 입시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학 지원서 양식은 커먼 앱(Common Application), 코얼리션 앱(Coalition Application), 대학 자체 원서, 그리고 유니버설 앱(Universal Application)으로 구분된다. 학생의 지원 시기와 관계없이, 학생의 지원 양식의 선택은 학생이 지원하는 대학과 학생의 필요에 따라 달라진다.” (268쪽)
“에세이는 학생들이 대학 입학처에 자신이 그 대학에 얼마나 적합한 사람인지 직접 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그러나 그런 이유로, 대학이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여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 에세이는 글쓰기를 통해 타인과 다른 나의 독특함을 드러내어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를 잘 활용하여 대학에 알리고 싶은 나의 캐릭터와 가치관을 밝히면 수많은 원서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겠지만, 반대로 대학이 선호하는 스펙들의 나열로 끝나는 평범한 에세이는 합격의 가능성을 오히려 낮추게 된다.” (284쪽)
“일반적으로 인터뷰는 입학 사정관이 학생이 지원한 대학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학생이 지원한 학교와 잘 어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과정이다. 그외에도 대학은 인터뷰에서 학생의 과외 활동 경험, 대학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 장점과 약점, 삶의 도전에 대처하는 능력 등을 대화를 통해 나누며 학생의 학문적 호기심과 기량 그리고 그 학생만이 가진 독특함을 찾는다.” (313쪽)
◎ 추천사
“처음 제니를 만난 것은 IECA(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s Association)를 통해 그녀를 멘토로 지정받았을 때였다. 그녀가 던지는 질문의 통찰력과 깊이는 항상 나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미국의 대학 입학 절차는 복잡해서, 심지어 미국 내의 가정들마저 이를 이해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상황에서 제니는 항상 상세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려는 열정을 보였다. IECA의 일원으로서 제니는 자신의 전문 직업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다. 이 가이드북은 그녀의 깊이 있는 지식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며, 미국 고등 교육 기관을 고려하고 있는 수많은 가정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앨리스 허버드 리사라그(Alice Hubbard Lissarrague), 리사라그 칼리지 가이던스, 미국 공인 교육 플래너 협회(AICEP) 위원
“제니는 마치 전담 코치처럼, 대학 입학 과정과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함께하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정서적인 지지를 보낸다. 제니는 각 학생이 처한 상황에 공감하며 편견 없이 그들의 가능성을 찾아내고, 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미국에서 국제 학생이나 이민 가족이 대학 입학 절차를 거치는 것은 매우 도전적이며 스트레스가 큰 일이다. 그러나 제니가 당신의 편에서 함께한다면, 그것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큰 이점이 될 것이다.”
― 진 차우(Jin Chow), 2023 포브스의 30 Under 30 선정, Polygence 공동 창업자, 프린스턴 대학교 최우수 졸업생
“미국에 사는 많은 아시아계 부모들처럼, 나 역시 고등 교육을 중요시하며, 내 아이가 대학에 가서 고등 교육을 받기를 희망했다. 2015년, 아이와 나는 대학 입학 신청 과정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 당시 고등학교 카운슬러들이 제공하는 대학 입학 정보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묵시적이었지만 매우 현실적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제니의 도움을 받기 전까지 아이는 조기 지원한 학교 중 어느 곳에도 합격하지 못했다. 다행히 제니와 여러 지인이 아이의 입시를 도와주었는데, 특히 제니는 아이의 ‘공통 지원서’에 대해 멘토링하고, 세세하게 설명해주며, 피드백을 해줬다. 이 과정에는 개인적인 에세이, 수상 내역, 리더십 경험 등에 대한 세심하고 정교한 수정과 제안이 포함되었다. 제니와 함께 커먼 앱을 다시 작성한 후, 아이는 정시로 지원한 13개 대학 중 7개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 통지서를 받았다. 제니는 내 아이의 지원서의 구조, 맥락, 그리고 표현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가 얻은 교훈은 바로, 집중력 있고 견고한 대학 지원서가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이었다. 나는 제니와 젬마가 그들의 깊은 지식, 풍부한 경험, 지혜를 미래의 대학 지원자들을 위해 책으로 낼 계획이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독자들이 이 책에서 유용한 정보와 도구를 찾아 자신들에게 필요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릴리 사딘스키(Li-Li Sadinsky), 공인 임상전문 심리상담사(LPC)
◎ 차례
머리말
PART 1 대학으로 가는 큰 그림
CHAPTER 1 미국 대학의 입학 조건
CHAPTER 2 최신 입시 동향
CHAPTER 3 타임라인: 대학으로 가는 길
PART 2 전략적인 대학 입학 준비
CHAPTER 4 미국 입시와 하이 스쿨 프로파일
CHAPTER 5 학부모 상담
CHAPTER 6 하이 스쿨 카운슬러
CHAPTER 7 학업 성적
CHAPTER 8 하이 스쿨의 또 다른 옵션, 온라인 하이 스쿨
CHAPTER 9 시험
PART 3 나에게 맞는 액티비티
CHAPTER 10 액티비티(Extracurricular Activity)
- 학교 클럽
- 아카데믹(Academic)
-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 정치(Politics)・ 리더십(Leadership)
- 경제(Business)
- 스포츠(Athletics · Sports)
- 라이팅(Writing)
- 예술(Music · Arts)
- 봉사 활동(Community Service)
- 인턴십(Internship)・ 업무 경험(Work Experiece)
PART 4 성공적인 학교 선정
CHAPTER 11 대학 지원 리스트
CHAPTER 12 대학에 표현하는 관심
CHAPTER 13 대학 방문
CHAPTER 14 미국의 고등 교육 유형
CHAPTER 15 대학 유형별 분석
- 아이비리그(Ivy League) 및 HYPSM
- 리버럴 아츠 칼리지(Liberal Arts College)
- 리서치 대학(Research University)
CHAPTER 16 미국 대학 순위
CHAPTER 17 의대, 치대, 약대 준비
CHAPTER 18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 후 편입
PART 5 차별화된 원서 작성
CHAPTER 19 대학 지원 시기
CHAPTER 20 대학 원서의 종류
CHAPTER 21 커먼 앱 작성
CHAPTER 22 칼리지 에세이
CHAPTER 23 추천서
CHAPTER 24 레쥬메(Resume)
CHAPTER 25 인터뷰(Interview)
PART 6 마지막 결승점
CHAPTER 26 대학 결정
CHAPTER 27 웨이트리스트
감사의 말
주
◎ 지은이 소개
제니
제니에듀 대표(JennyEdu, LLC)
교육 컨설턴트(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아칸소 대학교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와 교육공학 석사 학위를,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영어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이오와 대학교의 박사 과정에서 언어교육을 연구했다.
UCLA의 칼리지 카운슬링 자격증을 갖고 있다. 미국 대학 입학 상담 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NACAC), 미국 교육 컨설턴트 협회(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s Association, IECA)의 회원이자, 미국 상담 협회(American Counseling Association, ACA), 미국 상담평가 및 연구 협회(Association for Assessment and Research in Counseling, AARC)의 전문 회원(Professional Member)이다.
자녀를 하버드 대학교와 윌리엄스 대학교에 보낸 경험을 살려 교육 컨설턴트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 ‘제니에듀’의 운영자로, 유튜브를 통해 미국 대학 진학에 관한 구체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나누는 중이다.
젬마
제니에듀 코리아 대표(JennyEdu, Korea)
교육 컨설턴트(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대학 입학 상담 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NACAC), 미국 교육 컨설턴트 협회(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s Association, IECA)의 회원이며, UCLA의 칼리지 카운슬링 자격증 과정을 밟는 중이다.
유튜브 채널 제니에듀(JennyEdu)의 컨텐츠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제니에듀 www.youtube.com/@JennyEdu
홈페이지 www.jennyedu.net
제목 |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 |
부제 | 자녀를 하버드와 윌리엄스에 보낸 교육 컨설턴트 제니의 완벽 로드맵 |
저자 | 제니, 젬마 |
출판사 | 북루덴스 |
발행일 | 2023. 7. 10 |
페이지 수 | 348쪽 |
사이즈 | 153*224 |
도서 형태 | 무선 |
ISBN | 979-11-981256-3-7 13370 |
분야 | 국내도서 > 가정 살림 > 자녀교육 > 자녀교육일반 국내도서 > 외국어 > 유학 > 유학안내서 |
정가 | 22,000원 |
#미국대학 #유학 #미국대학입시 #유학안내서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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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한 권에 담긴 풍부하고 체계적인 미국 대학 입시 전략
입학 준비, 학교 선정, 지원서 작성, 맞춤형 액티비티 등 총망라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한눈에 보기 좋게 잘 정리된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교육 컨설턴트 제니와 젬마의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는 딱 이런 생각을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책이다. 대학 입학 준비에서부터, 학교 선정, 지원서 작성, 맞춤형 액티비티까지, 고액의 컨설팅 비용을 확 줄이는 전문 교육 컨설턴트의 특급 코칭을 상세하게 담아놓았다. 최신 입시 동향을 비롯해, 학부모 상담시 유의점, 대학이 학생들에게서 찾는 것, 성공적인 학교 선정 등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가 가득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만 들어갈 수 있는 미국 교육 컨설턴트 협회(IECA)와 미국 대학 입학 상담 협회(NACAC)의 회원으로, 미국 대학 입시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톡톡히 살려 미국 대학 입시에 관한 로드맵을 이 책에 체계적으로 소개해준다. 특히 제니는 자녀를 하버드와 윌리엄스에 보낸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생생한 일화와 함께 풀어놓았다.
◎ 출판사 서평
“대학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정확하게 파악하라”
대학 지원서 작성에서 인터뷰까지, 교육 컨설턴트의 완벽 가이드
고액의 컨설팅 비용을 확 줄이는 전문 교육 컨설턴트의 특급 코칭
자녀를 하버드 대학교와 윌리엄스 대학교에 보낸 교육 컨설턴트의 미국 대학 진학 가이드. 미국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학부모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한국의 부모들은 아이를 미국 대학에 진학시키려고 해도 부정확한 정보의 홍수에서 길을 헤매기 일쑤다. 각종 시험 준비와 컨설팅 등으로 학부모가 부담해야 하는 경제적 비용도 만만치 않다. ‘한눈에 보기 좋게 잘 정리된 미국 대학 입시 가이드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컨설턴트의 도움 없이 미국 대학에 갈 수는 없는 것일까?’ 이 책은 이런 고민을 하는 부모와 학생을 위해 쓴,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한 정확하고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단계별 지침서다. 입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전에, 미국 대학 입시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싶은 부모와 학생에게 안성맞춤인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의 저자인 교육 컨설턴트 제니와 젬마는 유튜브 채널 ‘제니에듀’ 운영자이자 콘텐츠 기획자로, 미국 대학 입시 정보를 구하는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둘 다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만 들어갈 수 있는 미국 교육 컨설턴트 협회(IECA)의 회원이기도 하다. 특히 제니는 UCLA의 칼리지 카운슬링 자격증을 소지한 교육 컨설턴트이자, 자녀를 하버드 대학교와 윌리엄스 대학교에 보낸 학부모로서, 생생한 실제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에 풀어놓았다.
미국 대학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한다면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입시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뒤늦게 후회하지 않으려면, 매 단계별로 꼭 챙겨야 할 것들이 있다. 이 책은 입학 준비에서부터, 학교 선정, 지원서 작성, 맞춤형 액티비티까지, 각 단계별로 유의해야 할 것들을 꼼꼼히 언급해놓은 책이다. 고액의 컨설팅 비용을 내지 않고도 전문 교육 컨설턴트의 코칭을 경험하고 싶다면, 이 책에 상세히 적어놓은 ‘타임라인’을 참고해서 하나씩 착실히 준비를 해나가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 놓쳐서는 안 되는 핵심 요소를 빠짐없이 다룬다는 점이다. 미국 대학들이 하이 스쿨 학생들에게서 원하는 것, 대학들이 학교 성적에서 중요시하는 것, 대학에 진학할 때 필요한 시험의 종류와 특징, 합격에 도움이 되는 액티비티, 지원서를 눈에 띄게 만드는 수상 이력, 대학 유형별 특징, 커먼 앱을 통한 지원서 작성, 대학 원서를 작성할 때의 유의점, 레쥬메와 추천서를 준비할 때 주의할 점, 인터뷰할 때의 유의점 등 중요한 포인트들을 탁 짚어나가며 세세하게 다룬다. 미국 대학에 지원하고 최종 합격 통보를 받기까지, 단계별 지침과 전략을 풍부하게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얼리 디시전, 얼리 액션, 레귤러 디시전 등 지원서 제출 시기에 따른 전형별 장단점에 대한 정보도 상세히 담아놓았다.
더불어 이 책은, 대학이 AP, IB 수업과 같이 도전적인 수업을 듣는 학생을 선호한다는 것, 고등학교 때의 평균 점수(GPA)가 중요하다는 것, 액티비티의 양보다는 질에 관심을 쏟아야 한다는 것, 에세이나 추천서 등을 통해 인성과 개성과 강점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 대학에 다양한 방식으로 관심을 표현해야 한다는 것 등 최근 변화를 겪고 있는 대학 입시 전형 속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기준들에 대한 통찰도 제공해주고 있다. 저자에 의하면, 액티비티의 경우 대학에서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것은 학생이 자신만의 동기를 가지고 헌신적이고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성취해가며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다.
덧붙여, 이 책은 ‘제니의 한마디’라는 코너를 통해 자녀를 하버드 대학교와 윌리엄스 대학교에 보낸 경험과 노하우를 생생한 일화와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독자들은 이 글을 통해 미국 명문 대학교로의 진학이 먼 이야기가 아니라 제대로 준비하면 실제로 실현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구체적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 채널 제니에듀 www.youtube.com/@JennyEdu
제니에듀 홈페이지 www.jennyedu.net
◎ 책 속으로
“나는 예전의 대학에서 하던 일로 돌아가는 대신 교육 컨설턴트로서의 삶을 선택했다. 이제껏 쌓아왔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이 분야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대학 상담 자격증을 취득했다. 또한 미국 교육 컨설턴트 협회(IECA)와 미국 대학 입학 상담 협회(NACAC)의 회원으로서 미국 현지 카운슬러들과의 교류, 웨비나, 세미나 등을 통해 정확한 자료들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워크숍 및 전문 컨설턴트 협회를 통한 입학 사정관들과의 만남, 학회 참가, 대학 방문 등을 통해 전문성을 유지하고 있다. 내 아이들을 지도한 경험, 다년간의 컨설팅을 통한 노하우, 그리고 미국 현지의 전문적 지식과 네트워킹은 정확하고 체계적인 미국 대학 입시를 말할 수 있게 해주었다.” (8쪽)
“이 책은 부모와 현직 미국 대학 컨설턴트로서의 나의 경험과 교육관으로 시작하여, 학생에게 맞는 학교를 찾고 최종 결정을 내릴 때까지 모든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하이 스쿨 생활에서부터 합격에 이르기까지 입시 과정을 성공적으로 탐색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팁을 담아놓았다. 이 책은 학생과 부모들에게 대학 입시를 삶의 과정의 일부로 보고 ‘내가 진작 알았더라면’ 하는 후회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필수적인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 (9쪽)
“최근 많은 학교들이 대학 입학 요건을 테스트 옵셔널(test optional)로 변경했다. 테스트 옵셔널은 요구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이다. 이는 테스트 점수를 제출한다 하더라도 입시 사정에서 고려하지 않겠다는 테스트 블라인드(test blind) 정책과는 결이 다르다. 따라서 테스트 옵셔널인 학교에 지원한다면 제출된 테스트 점수는 여전히 검토 대상이 되므로, 우수한 SAT/ACT 점수는 지원서 검토 과정에서 학생의 프로파일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80쪽)
“학생이 대학에 지원할 때 중요한 결정 중의 하나는 지원서를 제출하는 시기이다. 대부분의 학교는 학생들에게 얼리 디시전(Early Decision), 얼리 액션(Early Action), 레귤러 디시전(Regular Decision) 등 지원서 제출 시기에 따른 몇 가지 옵션을 제시한다. 각 전형에 따라 특정한 마감일(deadline), 요구 사항 또는 제한 사항이 따르고, 이는 학생의 대학 선택은 물론 원서 준비에 필요한 시간과 합격 가능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55~256쪽)
“학생들이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방법에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 현재 미국 대학 입시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학 지원서 양식은 커먼 앱(Common Application), 코얼리션 앱(Coalition Application), 대학 자체 원서, 그리고 유니버설 앱(Universal Application)으로 구분된다. 학생의 지원 시기와 관계없이, 학생의 지원 양식의 선택은 학생이 지원하는 대학과 학생의 필요에 따라 달라진다.” (268쪽)
“에세이는 학생들이 대학 입학처에 자신이 그 대학에 얼마나 적합한 사람인지 직접 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그러나 그런 이유로, 대학이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여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하는 사례를 종종 보게 된다. 에세이는 글쓰기를 통해 타인과 다른 나의 독특함을 드러내어 나를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를 잘 활용하여 대학에 알리고 싶은 나의 캐릭터와 가치관을 밝히면 수많은 원서들 사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겠지만, 반대로 대학이 선호하는 스펙들의 나열로 끝나는 평범한 에세이는 합격의 가능성을 오히려 낮추게 된다.” (284쪽)
“일반적으로 인터뷰는 입학 사정관이 학생이 지원한 대학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지, 그리고 학생이 지원한 학교와 잘 어울리는 이유가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한 과정이다. 그외에도 대학은 인터뷰에서 학생의 과외 활동 경험, 대학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 장점과 약점, 삶의 도전에 대처하는 능력 등을 대화를 통해 나누며 학생의 학문적 호기심과 기량 그리고 그 학생만이 가진 독특함을 찾는다.” (313쪽)
◎ 추천사
“처음 제니를 만난 것은 IECA(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s Association)를 통해 그녀를 멘토로 지정받았을 때였다. 그녀가 던지는 질문의 통찰력과 깊이는 항상 나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미국의 대학 입학 절차는 복잡해서, 심지어 미국 내의 가정들마저 이를 이해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상황에서 제니는 항상 상세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려는 열정을 보였다. IECA의 일원으로서 제니는 자신의 전문 직업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다. 이 가이드북은 그녀의 깊이 있는 지식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며, 미국 고등 교육 기관을 고려하고 있는 수많은 가정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앨리스 허버드 리사라그(Alice Hubbard Lissarrague), 리사라그 칼리지 가이던스, 미국 공인 교육 플래너 협회(AICEP) 위원
“제니는 마치 전담 코치처럼, 대학 입학 과정과 고등학교 생활에 대해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조언을 제공하며, 함께하는 학생과 가족들에게 지속적으로 정서적인 지지를 보낸다. 제니는 각 학생이 처한 상황에 공감하며 편견 없이 그들의 가능성을 찾아내고, 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미국에서 국제 학생이나 이민 가족이 대학 입학 절차를 거치는 것은 매우 도전적이며 스트레스가 큰 일이다. 그러나 제니가 당신의 편에서 함께한다면, 그것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큰 이점이 될 것이다.”
― 진 차우(Jin Chow), 2023 포브스의 30 Under 30 선정, Polygence 공동 창업자, 프린스턴 대학교 최우수 졸업생
“미국에 사는 많은 아시아계 부모들처럼, 나 역시 고등 교육을 중요시하며, 내 아이가 대학에 가서 고등 교육을 받기를 희망했다. 2015년, 아이와 나는 대학 입학 신청 과정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다. 당시 고등학교 카운슬러들이 제공하는 대학 입학 정보는 큰 도움이 되지 않았다. 심리적인 스트레스는 묵시적이었지만 매우 현실적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제니의 도움을 받기 전까지 아이는 조기 지원한 학교 중 어느 곳에도 합격하지 못했다. 다행히 제니와 여러 지인이 아이의 입시를 도와주었는데, 특히 제니는 아이의 ‘공통 지원서’에 대해 멘토링하고, 세세하게 설명해주며, 피드백을 해줬다. 이 과정에는 개인적인 에세이, 수상 내역, 리더십 경험 등에 대한 세심하고 정교한 수정과 제안이 포함되었다. 제니와 함께 커먼 앱을 다시 작성한 후, 아이는 정시로 지원한 13개 대학 중 7개 대학으로부터 입학 허가 통지서를 받았다. 제니는 내 아이의 지원서의 구조, 맥락, 그리고 표현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가 얻은 교훈은 바로, 집중력 있고 견고한 대학 지원서가 성공으로 이끈다는 것이었다. 나는 제니와 젬마가 그들의 깊은 지식, 풍부한 경험, 지혜를 미래의 대학 지원자들을 위해 책으로 낼 계획이라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 독자들이 이 책에서 유용한 정보와 도구를 찾아 자신들에게 필요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 릴리 사딘스키(Li-Li Sadinsky), 공인 임상전문 심리상담사(LPC)
◎ 차례
머리말
PART 1 대학으로 가는 큰 그림
CHAPTER 1 미국 대학의 입학 조건
CHAPTER 2 최신 입시 동향
CHAPTER 3 타임라인: 대학으로 가는 길
PART 2 전략적인 대학 입학 준비
CHAPTER 4 미국 입시와 하이 스쿨 프로파일
CHAPTER 5 학부모 상담
CHAPTER 6 하이 스쿨 카운슬러
CHAPTER 7 학업 성적
CHAPTER 8 하이 스쿨의 또 다른 옵션, 온라인 하이 스쿨
CHAPTER 9 시험
PART 3 나에게 맞는 액티비티
CHAPTER 10 액티비티(Extracurricular Activity)
- 학교 클럽
- 아카데믹(Academic)
-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 정치(Politics)・ 리더십(Leadership)
- 경제(Business)
- 스포츠(Athletics · Sports)
- 라이팅(Writing)
- 예술(Music · Arts)
- 봉사 활동(Community Service)
- 인턴십(Internship)・ 업무 경험(Work Experiece)
PART 4 성공적인 학교 선정
CHAPTER 11 대학 지원 리스트
CHAPTER 12 대학에 표현하는 관심
CHAPTER 13 대학 방문
CHAPTER 14 미국의 고등 교육 유형
CHAPTER 15 대학 유형별 분석
- 아이비리그(Ivy League) 및 HYPSM
- 리버럴 아츠 칼리지(Liberal Arts College)
- 리서치 대학(Research University)
CHAPTER 16 미국 대학 순위
CHAPTER 17 의대, 치대, 약대 준비
CHAPTER 18 커뮤니티 칼리지 입학 후 편입
PART 5 차별화된 원서 작성
CHAPTER 19 대학 지원 시기
CHAPTER 20 대학 원서의 종류
CHAPTER 21 커먼 앱 작성
CHAPTER 22 칼리지 에세이
CHAPTER 23 추천서
CHAPTER 24 레쥬메(Resume)
CHAPTER 25 인터뷰(Interview)
PART 6 마지막 결승점
CHAPTER 26 대학 결정
CHAPTER 27 웨이트리스트
감사의 말
주
◎ 지은이 소개
제니
제니에듀 대표(JennyEdu, LLC)
교육 컨설턴트(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아칸소 대학교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와 교육공학 석사 학위를, 텍사스 A&M 대학교에서 영어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아이오와 대학교의 박사 과정에서 언어교육을 연구했다.
UCLA의 칼리지 카운슬링 자격증을 갖고 있다. 미국 대학 입학 상담 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NACAC), 미국 교육 컨설턴트 협회(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s Association, IECA)의 회원이자, 미국 상담 협회(American Counseling Association, ACA), 미국 상담평가 및 연구 협회(Association for Assessment and Research in Counseling, AARC)의 전문 회원(Professional Member)이다.
자녀를 하버드 대학교와 윌리엄스 대학교에 보낸 경험을 살려 교육 컨설턴트로서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유튜브 채널 ‘제니에듀’의 운영자로, 유튜브를 통해 미국 대학 진학에 관한 구체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나누는 중이다.
젬마
제니에듀 코리아 대표(JennyEdu, Korea)
교육 컨설턴트(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대학 입학 상담 협회(National Association for College Admission Counseling, NACAC), 미국 교육 컨설턴트 협회(Independent Educational Consultants Association, IECA)의 회원이며, UCLA의 칼리지 카운슬링 자격증 과정을 밟는 중이다.
유튜브 채널 제니에듀(JennyEdu)의 컨텐츠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제니에듀 www.youtube.com/@JennyEdu
홈페이지 www.jennyed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