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위츠 홀릭의 달콤한 일본 여행 |
부제 | 도쿄 고베 교토 오사카의 베스트 디저트숍 40 |
저자 | 이민애, 이혜진 |
출판사 | 북하우스 |
발행일 | 2013.08.05 |
페이지 수 | 352쪽 |
사이즈 | 148*210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559-6 |
분야 | 여행기 |
정가 | 15,000원 |
도서 구매 사이트
도서 소개
파티시에를 꿈꾸며 4년여 간 일본 동경제과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저자가 도쿄를 비롯해 고베, 교토, 오사카 등 한국 여행객들이 여행지로 선호하는 일본 주요 도시의 유명한 스위츠숍들을 소개하고 있는 본격 디저트숍 가이드북.
책 속에는 저자가 동경제과학교 재학시절 틈틈이 방문했던 추억의 스위츠숍들을 비롯해 최근 일본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스위츠숍들에 이르기까지 총 40곳의 꼭 방문해봄직한 스위츠숍들에 대한 정보들을 정리해 담아냈다.
저자 소개
- 이민애
어릴 적 맛본 생크림케이크에 반해 파티시에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일본 동경제과학교 양과자과를 졸업하면서 파티시에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 귀국 후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계열과, 계명문화대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에서 제과제빵 및 디저트 관련 강의를 했다. 2010년부터는 고향 경산에서 ‘스위츠 모리(Sweets MORI)'라는 케이크 아틀리에를 운영하며 행복하고 달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 이혜진
대학에서 지휘와 작곡을 전공했지만, 사진이 너무 좋아 졸업과 동시에 과감히 음악을 그만두고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파리 여행 때 찍어둔 추억의 사진들을 모아 2008년 [Salon de Paris] 스케줄러, 엽서, 편지지 등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후 여행사진집에 출간에 대한 막연한 꿈만 키우다가 파티시에인 사촌 언니와 3개월 동안 일본 스위츠 여행을 다녀와 맛있고 달콤한 풍경들을 담아왔다. 현재는 의류쇼핑몰의 사진작가 겸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목차
Prologue 달콤한 일본을 맛보다
sweets shop in Tokyo 1
화려하고 기품 있는 도쿄 중심가의 스위츠숍
- 도쿄에서 만나는 세계 최고의 프랑스 수제 초콜릿 - 라 메종 뒤 쇼콜라
- 초콜릿 향으로 가득한 스위츠숍 - 르 쇼콜라 드 아슈
- 창의적이고 위트 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행복배달부 - 르 파티시에 다카키
- 보석같이 빛나는 프랄린에 마음을 뺏기다 - 델레이
- 입안에 가득 퍼지는 눈부신 진주의 맛 - 미키모토 라운지
sweets shop in Tokyo 2
소박하지만 개성 만점인 도쿄 시내의 스위츠숍
- 일본 스위츠 업계를 이끄는 스타 셰프의 손맛 - 몽 생 클레르
- 도쿄에서 즐기는 파리지앵의 취향 - 파티스리 카카우에트 파리
- 일본 스위츠숍의 메카 지유가오카에서도 손꼽히는 곳 - 파티스리 파리 세베유
- 최고의 초콜릿 무스케이크를 맛보고 싶다면 - 파티스리 타다시 야나기
- 귀여운 프티 가토들이 가득한 디저트 카페 - 듀 파티스리 카페
-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야채로 만든 ‘착한’ 스위츠 - 파티스리 포타제
sweets shop in Tokyo 3
아기자기한 도쿄 시내의 스위츠숍
- 당신의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사랑스러운 케이크 - 애니버서리
- 당신에게 선물하고픈 따뜻한 구움과자 - 르 코프레 드 쾨르
- 초콜릿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이 여기 있다 - 데오브로마
- 프랑스인 셰프의 손끝에서 빚어지는 동양적인 스위츠 - 에콜 크리올로
- 스위츠와 함께하는 ‘달콤한 생활’이란 바로 이런 것! - 라 비 두스
sweets shop in Tokyo 4
한적하고 평화로운 도쿄 외곽의 스위츠숍
- 기치조지의 한가로움 속에서 맛보는 특별한 수플레 - 레피퀴리엥
- 바다소금을 넣어 만든 독특한 캐러멜의 맛 - 아 테 스웨이
- 화려하진 않지만 셰프의 진심이 느껴지는 몽블랑 - 릴리엔 베르크
- 엄마의 깊은 정성이 담긴 소박한 스위츠를 만드는 곳 - 오븐 미튼 카페
- 한적한 숲 속의 따스한 오두막 같은 과자공방 - 오크우드
sweets shop in Kobe
일본 스위츠의 역사가 시작된 고베의 스위츠숍
- 50년 이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베이커리 카페 - 카페 프로인들리브
- 고베에서 가장 질 좋은 원두를 로스팅 하는 곳 - 그린스 커피 로스터
- 호텔 출신 파티시에들이 만드는 고급스러운 스위츠 - 파티스리 그레고리 컬렛
- 일본 최고의 수제 마시멜로 전문점 - 고베 마시멜로 로망
- 화려한 쇼트케이크와 품격 있는 서비스가 인상적인 곳 - 미카게 다카스기
- 새로운 발상으로 재탄생한 덴마크 치즈케이크 - 칸노야
- 우유로 만든 고소하고 달콤한 밀키시 잼과 스위츠들의 조화 - 카시스 패트리
-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정갈하고 단정한 스위츠 - 미우
sweets shop in Kyoto
양과자와 화과자의 맛이 조화를 이루는 교토의 스위츠숍
- 마카롱과 사랑에 빠진 파티시에 - 파티스리 카나에
- 소박함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교토의 아담한 파티스리 - 파티스리 프티 자포네
- 슈의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크렘 데 라 크렘
- 달콤함에 한 번 취하고 알코올 향에 또 한 번 취하고 - 고스트
- 화로에 구워 먹는 일본식 전통 디저트 - 기온 도쿠야
sweets shop in Osaka
일본 식도락가들의 도시 오사카의 스위츠숍
- ‘카카오의 신’이라는 이름을 내건 오사카 최고의 쇼콜라티에 - 에크 추아
- 예술가의 상상력을 더해 만든 달콤한 호밀빵 - 푸르 드 아슈
- 쌀가루로 만든 건강한 롤케이크 - 파티스리 드 사무라이 고칸
- 하루에 1만 개씩 팔리는 인기 만점 도지마 롤케이크 - 몽 셰르
- 20년 이상 오사카 스위츠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위츠숍 - 나카타니테이
부록
- 놓치면 아쉬운 일본의 스위츠 페스티벌
- 베이킹 도구, 여기에서 구입하면 저렴해요!
제목 | 스위츠 홀릭의 달콤한 일본 여행 |
부제 | 도쿄 고베 교토 오사카의 베스트 디저트숍 40 |
저자 | 이민애, 이혜진 |
출판사 | 북하우스 |
발행일 | 2013.08.05 |
페이지 수 | 352쪽 |
사이즈 | 148*210 |
도서 형태 | 반양장본 |
ISBN | 978-89-5605-559-6 |
분야 | 여행기 |
정가 |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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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개
파티시에를 꿈꾸며 4년여 간 일본 동경제과학교에서 유학생활을 했던 저자가 도쿄를 비롯해 고베, 교토, 오사카 등 한국 여행객들이 여행지로 선호하는 일본 주요 도시의 유명한 스위츠숍들을 소개하고 있는 본격 디저트숍 가이드북.
책 속에는 저자가 동경제과학교 재학시절 틈틈이 방문했던 추억의 스위츠숍들을 비롯해 최근 일본에서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스위츠숍들에 이르기까지 총 40곳의 꼭 방문해봄직한 스위츠숍들에 대한 정보들을 정리해 담아냈다.
저자 소개
- 이민애
어릴 적 맛본 생크림케이크에 반해 파티시에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일본 동경제과학교 양과자과를 졸업하면서 파티시에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됐다. 귀국 후 수성대학교 호텔조리계열과, 계명문화대학교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에서 제과제빵 및 디저트 관련 강의를 했다. 2010년부터는 고향 경산에서 ‘스위츠 모리(Sweets MORI)'라는 케이크 아틀리에를 운영하며 행복하고 달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 이혜진
대학에서 지휘와 작곡을 전공했지만, 사진이 너무 좋아 졸업과 동시에 과감히 음악을 그만두고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파리 여행 때 찍어둔 추억의 사진들을 모아 2008년 [Salon de Paris] 스케줄러, 엽서, 편지지 등을 발간하기도 했다. 이후 여행사진집에 출간에 대한 막연한 꿈만 키우다가 파티시에인 사촌 언니와 3개월 동안 일본 스위츠 여행을 다녀와 맛있고 달콤한 풍경들을 담아왔다. 현재는 의류쇼핑몰의 사진작가 겸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목차
Prologue 달콤한 일본을 맛보다
sweets shop in Tokyo 1
화려하고 기품 있는 도쿄 중심가의 스위츠숍
- 도쿄에서 만나는 세계 최고의 프랑스 수제 초콜릿 - 라 메종 뒤 쇼콜라
- 초콜릿 향으로 가득한 스위츠숍 - 르 쇼콜라 드 아슈
- 창의적이고 위트 있는 디저트를 만드는 행복배달부 - 르 파티시에 다카키
- 보석같이 빛나는 프랄린에 마음을 뺏기다 - 델레이
- 입안에 가득 퍼지는 눈부신 진주의 맛 - 미키모토 라운지
sweets shop in Tokyo 2
소박하지만 개성 만점인 도쿄 시내의 스위츠숍
- 일본 스위츠 업계를 이끄는 스타 셰프의 손맛 - 몽 생 클레르
- 도쿄에서 즐기는 파리지앵의 취향 - 파티스리 카카우에트 파리
- 일본 스위츠숍의 메카 지유가오카에서도 손꼽히는 곳 - 파티스리 파리 세베유
- 최고의 초콜릿 무스케이크를 맛보고 싶다면 - 파티스리 타다시 야나기
- 귀여운 프티 가토들이 가득한 디저트 카페 - 듀 파티스리 카페
-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야채로 만든 ‘착한’ 스위츠 - 파티스리 포타제
sweets shop in Tokyo 3
아기자기한 도쿄 시내의 스위츠숍
- 당신의 기념일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사랑스러운 케이크 - 애니버서리
- 당신에게 선물하고픈 따뜻한 구움과자 - 르 코프레 드 쾨르
- 초콜릿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이 여기 있다 - 데오브로마
- 프랑스인 셰프의 손끝에서 빚어지는 동양적인 스위츠 - 에콜 크리올로
- 스위츠와 함께하는 ‘달콤한 생활’이란 바로 이런 것! - 라 비 두스
sweets shop in Tokyo 4
한적하고 평화로운 도쿄 외곽의 스위츠숍
- 기치조지의 한가로움 속에서 맛보는 특별한 수플레 - 레피퀴리엥
- 바다소금을 넣어 만든 독특한 캐러멜의 맛 - 아 테 스웨이
- 화려하진 않지만 셰프의 진심이 느껴지는 몽블랑 - 릴리엔 베르크
- 엄마의 깊은 정성이 담긴 소박한 스위츠를 만드는 곳 - 오븐 미튼 카페
- 한적한 숲 속의 따스한 오두막 같은 과자공방 - 오크우드
sweets shop in Kobe
일본 스위츠의 역사가 시작된 고베의 스위츠숍
- 50년 이상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베이커리 카페 - 카페 프로인들리브
- 고베에서 가장 질 좋은 원두를 로스팅 하는 곳 - 그린스 커피 로스터
- 호텔 출신 파티시에들이 만드는 고급스러운 스위츠 - 파티스리 그레고리 컬렛
- 일본 최고의 수제 마시멜로 전문점 - 고베 마시멜로 로망
- 화려한 쇼트케이크와 품격 있는 서비스가 인상적인 곳 - 미카게 다카스기
- 새로운 발상으로 재탄생한 덴마크 치즈케이크 - 칸노야
- 우유로 만든 고소하고 달콤한 밀키시 잼과 스위츠들의 조화 - 카시스 패트리
-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정갈하고 단정한 스위츠 - 미우
sweets shop in Kyoto
양과자와 화과자의 맛이 조화를 이루는 교토의 스위츠숍
- 마카롱과 사랑에 빠진 파티시에 - 파티스리 카나에
- 소박함의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교토의 아담한 파티스리 - 파티스리 프티 자포네
- 슈의 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크렘 데 라 크렘
- 달콤함에 한 번 취하고 알코올 향에 또 한 번 취하고 - 고스트
- 화로에 구워 먹는 일본식 전통 디저트 - 기온 도쿠야
sweets shop in Osaka
일본 식도락가들의 도시 오사카의 스위츠숍
- ‘카카오의 신’이라는 이름을 내건 오사카 최고의 쇼콜라티에 - 에크 추아
- 예술가의 상상력을 더해 만든 달콤한 호밀빵 - 푸르 드 아슈
- 쌀가루로 만든 건강한 롤케이크 - 파티스리 드 사무라이 고칸
- 하루에 1만 개씩 팔리는 인기 만점 도지마 롤케이크 - 몽 셰르
- 20년 이상 오사카 스위츠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위츠숍 - 나카타니테이
부록
- 놓치면 아쉬운 일본의 스위츠 페스티벌
- 베이킹 도구, 여기에서 구입하면 저렴해요!
